overjinny 2004-06-23  

제주도는
잘 다녀왔나?
졸리울 시간이군..
잠시 멀 살까.. 생각하고 있었지..
머 샀어? 내꺼는?
ㅋㅋ
싫은 면세품이라고 해서 딱히 갖고 싶거나 한게 없단 말이지..
머 있음.. 좋구..는 향수랄까..
그런거지만... 아직 욕심이 나지 않는다는
오늘 일하겠네..
5일날은 어찌되는지.. 알려주기 바래..
큰언니가 홍콩가자는데.. 나두 가고싶다..
 
 
별족 2004-06-23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화하고 후회했다. 살 게 없어서-_-;;; 언제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야지. 암것도 안 알려 주면, 나는야 살 수가 없다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