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oonrise 2005-05-03  

귀엽다고 해주셔서 고마워요.^^
이렇게 해놔도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분은 처음이었어요. 뒤죽박죽 뒹굴뒹굴 님도 뒤죽박죽 뒹굴뒹굴 하세요. 홍홍 무슨 말인지... 어쨌든, 즐거운 책읽기 되시길...
 
 
별족 2005-05-08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overjinny 2004-10-05  

어제
학원 첫날이었어..
에궁.. 어느게 빠른지 궁금하여...어제는 190번을 탔는데.. 생각보다 늦더군..집에 들어오니.. 11시가 다되었구..
ㅋㅋ 수업은 들을 만한거 같아.뭐든 나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요즘은 인간을 넘어서라는 책을 읽고 있어..
시간에 대해 생각해..
나의 나이와.. 그런거..
읽구 빌려주께.. 꽤 괜찮은 책인거 같아..
언니도 아나? 일본 노학자와 여성학자가 쓴 서간체 에세이(?)인데..부제가 늙음과 젊음. 남과 여..야..
어렵지 않아..그래서 좋아..카르티에 라탱은 반 읽고 아직 진도 아니나가고 있어..종교는 나의 관심 밖이라 말이지..
읽고 말해주께..
오늘도 즐건 하루~!!
(도토리 잘쓸께.)
 
 
별족 2004-10-05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절날 재미나게 논 건 사진으로 잘 봤으.
책은 들어보지 못했어. 빌려주심 감사히 읽지. ㅋㅋㅋ
 


overjinny 2004-10-01  

명절 끝...
잘 다녀온듯하군..
나는 서산이서.. 풀하우스 16권을 다 읽었다네.. 머 만화책과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점도 많더군..
음..
글구 풀하우스는 서산에 있어..
담에 가서 가져 가시게..
집에서 엄청 먹구 엄청 자구 그랬지..
엄마랑 언니랑 꽃피는 봄이오면두 보았다네...
잔잔 하더라구..
잉....
담에 또 오지..
요즘 싸이질이 귀안아..큰일일쎄..
 
 
별족 2004-10-01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의 나라를 샀다네. 사지 마시게^^;;;
 


overjinny 2004-09-14  

또..
언니가 싸이질을 안하니..내가 왔네..
포틴은 읽어 봤나?
어떠하쇼?
나는 엊그제.. 카르티에 라탱과.. 인간을 넘어서를 샀어..
백화점서..
제돈 주구 사는게.. 아까우면 아니 되는데..
세권 사려다..
무겁기도 하고.. 돈도 많이 들고..(역시 돈이 문제야..ㅜㅜ)
읽고 잼나면 빌려주지..
잘 지내시게.. 제주도 비 허벌 왔다는데..
형부네는 괘안나?
그럼 담에 또..
 
 
 


overjinny 2004-09-03  

진영이
왔다가 간다네..간만에 왔네..
좀있으면 집에 갈것이야..
언니두 8일날 서산 가는거지?
나두 말해서 서산 가네..
그날 봅시다..
참 나 포틴 샀어..
음 시집두.. 글구..어제는 풀하우스 마지막이었는데..그거 봤나?
아일랜드 봤나?
나는 담주 부터 아일랜드 들어가 줄라고..
근데..현빈 어색해... 암만해도 아일랜드 보면.. 민정양과 민준군에게 올인할듯하이.. 민정이 귀엽더라구...ㅋㅋ
음.. 서산서 봅시다.
 
 
별족 2004-09-06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봤다네. 풀하우스 마지막.
역시 현빈은 어색해, 난 사실, 민준군도 무지 어색하던데-_-;;;
나랑 동욱씨는 내일 저녁에 출발할라고 하네. 집에서 한다는데, 엄마를 도와야 할 듯 하여, 휴가를 낼 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