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jinny 2004-08-12  

ㅋㅋ
주말에 고생했지?
ㅋㅋ
알라딘은 잘 안오게 되구.. 요즘은 싸이밖에 안해..연락도 싸이로만...거의
그래서 싸이 안하는 친구랑은 연락이 잘 안된다는..ㅋㅋ
이런식이면 곤란한데..말야..
그렇지?
일욜에.. 나는 밤 11시에 집에 들어갔다네..
얼릉 공무원이 되면.. 언니네 놀러가구 그래야지..
ㅋㅋ
언젤라나?
그건 나도 모르지만...말얌..
언니 전화기는 알아서 쉬구 그러니깐..언제 전화를 해얄지 모르겠어..
ㅋㅋ 어제도 한다구 하구 깜빡했다.
이제 열대야는 수그러지는듯하여..아침에 선풍기 킬려고 께지만 말야..
음음..건강하시고..
담에 대전 오면.. 언니가 보구 싶은 영화루다가 보여주께..
 
 
별족 2004-08-16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미안, 전화도 안 하고.
지난 주에는 흔치 않게 바빴다네.
거의 컴터 앞에 앉아있질 못했다는.
참, 달리전은 보지 못했어. 너무 막혀서 오래 걸렸거든. 담에 언제 금요일 밤에 가서 하루 종일 놀자고 다짐받아두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