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달쓰별쓰 2008-08-14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신거 보고 이렇게 타고(?) 들어왔어요.

 리뷰 쓰신 것도 읽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갑니다. 앞으로 종종 놀러올꼐요^^;;

 
 
별족 2008-08-26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overjinny 2007-09-12  

오늘 노다메 11화

이게 사는 낙인가?

 

 
 
별족 2007-09-12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뭐든 낙을 찾으심 좋은 거요.
 


overjinny 2007-04-18  

지름신 강령
ㅋㅋ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듯 하오.. dvd와 책을 샀어.. 내가 ..이럴때가 아닌디..ㅋㅋ
 
 
별족 2007-04-19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디비디 플레이어도 없는 주제에 거 참 어이없는 지름신일세~
 


overjinny 2007-04-04  

진영이입니다.
점심을 먹고 잠시 들렀어 요즘 내가 미친게야..하고 있어.. 먼가를 계속 끊임없이 지르고 있거든.. 오다기리조의 디비디를 사모을 듯하오.. 메종드히미코도 조만간 찾으러 갈께.. 린다린다린다 샀는데.. 서울에 있어.. 보고 싶으면 큰언니에게 받아서 봐..디비디야 내가 미친게지...ㅋ
 
 
별족 2007-04-04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그러지 마. 무셔.
 


가랑비 2006-10-17  

리뷰 읽다 들어왔어요
안녕하세요? 리뷰 읽다 님 서재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뒤죽박죽 뒹굴뒹굴"이라면 주말의 제 상태를 묘사하는 말로 제가 즐겨 쓰는 표현인데, 참 반갑네요. ^^ 앞으로 종종 글구경 하러 와도 되죠?
 
 
별족 2006-10-17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