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이름을 안 불러 줘 보리 어린이 9
한국글쓰기연구회 / 보리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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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재미있는 글들이라 대체적으로 사랑스럽게 읽히지만,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혹은 자주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지 보여 안타깝다.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동네 형들. 피나게 맞는 아이들도 있었다. 아이를 때린 어른들에게 벼락이 내려치길 바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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