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츠
아누락 바수 감독, 리틱 로샨 외 출연 / 캔들미디어 / 201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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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으니 행복이 충만하고 그러나 그 시간은 얼마나 짧은가. 사랑은 이토록이나 무모한 것. 노련하지 못한 작가가 의욕만 충만한 채 써낸 감정 과잉의 로맨스 소설 같다. 차들은 부딪치기만 하면 죄다 폭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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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09: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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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09: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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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10: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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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10: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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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10: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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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10: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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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11: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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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4-04-07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