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야채 같은 것 민음의 시 115
성미정 지음 / 민음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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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고 작은 소품같은 시집. 예민하거나 거창하거나 우울에 쩔은게 아니라,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의 시를 빌어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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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3-11-14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영화쿠폰 안쓰시는 분, 저 좀 주세요!!

자작나무 2013-11-14 09:52   좋아요 0 | URL
누구랑 갈거예요?

2013-11-14 1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1-14 1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1-14 2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3-11-15 07:57   좋아요 0 | URL
땡큐 땡큐!!!!!!!! 므흐흐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