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 2008-07-18  

다락방님,
무척 덥지만 편안한 밤 되고 있겠죠?
이름도 예쁘고 마음은 더 예쁠 것 같고... 실물은~ 몰라요.
하지만 내 맘대로 상상해요~ 아주 섹쉬한 미녀로!
오늘 경향신문에 구독자 명단 보내줬어요. 곧 연락이 갈 거에요. 고마워요~~~~
찌는 더위에 경향과 벗하면서 속이라도 좀 시원해졌으면 좋겠어요. 안뇽~~~ ^^

 
 
다락방 2008-07-19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네.
오늘은 시원하게 비가 쏟아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