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님, 무척 덥지만 편안한 밤 되고 있겠죠? 이름도 예쁘고 마음은 더 예쁠 것 같고... 실물은~ 몰라요. 하지만 내 맘대로 상상해요~ 아주 섹쉬한 미녀로! 오늘 경향신문에 구독자 명단 보내줬어요. 곧 연락이 갈 거에요. 고마워요~~~~ 찌는 더위에 경향과 벗하면서 속이라도 좀 시원해졌으면 좋겠어요.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