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산 - 이제는 안다. 힘들어서 좋았다는 걸 아무튼 시리즈 29
장보영 지음 / 코난북스 / 2020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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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트레일러닝 얘기 나왔던 거 기억나서 몇년만에 재독했다.
처음 읽었을 때도 좋았는데 다시 읽으니 더 좋았네. 늘 방황하고 힘들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돌이켜보니 마음의 소리를 따랐던 작가의 산 사랑기. 지금은 산사람 되어 살고 있을까? 산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막 뛰어다닌 장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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