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 이야기 - 대구의 밤, 서울의 밤
송아람 지음 / 이숲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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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서도 남편, 시부모, 아이에게 계속 미안하다고 말하고 할 말은 제대로 못하는 기혼 여성의 삶을 보는거 너무 스트레스다. 그래픽노블 인데도 끝까지 읽기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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