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는 무슨 말을 못해. 사실은 수사하고 싶었다. 원한을 씻어주고 싶었다. 가령 그게 본심이었다 해도 실제 행동을 취하지않는다면 내 눈에는 그냥 비정한 사람이야. 긴지마 씨도 이치무라도 마찬가지야. 하루 짱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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