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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넬로피 피츠제럴드 지음, 정회성 옮김 / 북포레스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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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서점이 배경이라고 해서 사랑스럽고 행복한 건 아니다. 영화에서의 쓸쓸한 해변 풍경은 이 책의 분위기를 잘 살린듯. 그래서 그녀는 어디로 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계속 서점을 운영할까?
나는 책보다 영화가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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