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과 알 - 138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가와카미 미에코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수첩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어쩌자는 건지 어쩌라는 건지 뭘 말하고 싶은건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아쿠타가와상의 목적이 뭔지도 모르겠다.
가와카미 미에코는 자신의 소설보다 무라카미 하루키와의 인터뷰집에서 훨씬 더 빛나는 작가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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