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택견 사부 별별이웃
공진하 지음, 이명애 그림 / 창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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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한 사람은 약한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다는 지극히 당연하고 뻔한 얘기.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종종 상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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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0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8-06-25 09:12   좋아요 0 | URL
다 읽었어요! ㅎㅎ
리뷰 보러 갈게요.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