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역사 4 : 육체의 고백 나남신서 2019
미셸 푸코 지음, 오생근 옮김 / 나남출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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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서 2020년으로 넘어가는 겨울, 겨울잠 양식. 봄이 올 때쯤 다 볼 수 있을까? 역자 오생근씨는 이제 차분히 [감시와 처벌] 오역들이나 좀 교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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