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새발 쓴 글씨(X) → 괴발개발 쓴 글씨(O) / 내노라하는 사람들이 다 모였다(X) →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다 모였다(O) / 쑥맥(X) → 숙맥(O) / 째째한 남자(X) → 쩨쩨한 남자(O) / 허구헌 날(X) → 허구한 날 (O). 우리 말의 올바른 쓰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내달 1일이면 2004년 동인문학상 수상작이 발표됩니다. 2003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123편의 단행본 소설을 심사해 온 심사위원들. 총 12편의 후보작들이 확정되었는데요. 김영하, 심윤경, 김형경, 윤대녕 등 그야말로 쟁쟁한 작가들의 리스트입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에 53만명의 초등학생이 응시했다고 하지요. '한자 열풍'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만한 열기입니다. 학생과 직장인들의 한자 공부하기 바람과 더불어 한자에 관한 책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 눈에 띄는 몇 권을 소개합니다.
'불멸의 이순신'이 1년 가까운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드라마는 웅장한 세트와 배우들의 수준 높은 연기로도 호평을 받았지만 무엇보다 이순신의 위기 관리 능력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드라마의 여운을 깊이 간직하고 싶은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문학의 죽음'을 이야기하는 시기, 새로운 대안으로 '장르문학'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추리, SF, 로맨스, 무협, 판타지... '읽는 즐거움'에 충실한 이 장르소설들의 가능성에 대해 논한 책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