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란비행기 2006-09-17  

거문고 줄 꽂아놓고 서평을 쓰려고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덕분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9월에 읽은 많은 책들 중에서 이 책을 꼽을 정도로 정말 좋았어요. 서평을 쓰려고 했는데 검색에 아직 책이 안올라왔더라구요. 언제쯤 서평을 제가 올릴수 있을까요?
 
 
알라딘도서팀 2006-09-17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입니다. 현재 알라딘 사이트에 조금 장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검색이 제한되고 있어서 검색 결과가 뜨지 않고 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검색은 제한되고 있지만, 자동완성으로 들어가는 것은 가능합니다. 자동완성 기능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거문고'를 치면 처음에 나오는 '거문고 줄 꽂아놓고'에 커서를 내려 해당 도서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자동완성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왼쪽 상단에서 분야별 찾기를 사용해서 인문학 카테고리로 이동하시면 해당 도서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거듭 사과 말씀 드리며, 가능한 빨리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광화문처자 2006-09-06  

무슈장이...
안녕하세요. "무슈장" 벌써 받으신분도 계신것 같은데, 저는 아직 도착을 안했네요. 수고스러우시지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남기라고 하셔서 남겼는데 연락이 없어서 다시 방명록에 남깁니다, 수고하세요^^
 
 
알라딘도서팀 2006-09-07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의 김세진입니다. <무슈 장> 서평단 책을 아직 못 받으셨다고요. 댓글을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오늘자로 출판사에서 추가발송할 예정이오니,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거듭 사과말씀 드립니다.
 


☞八학년☜ 2006-09-01  

아직 안 왔어요.ㅜㅜ
안녕하세요? <보고 듣는 클래식이야기>서평단에 뽑혔는데 아직도 상품이 안 왔어요. 따로 메모도 남겼는데 확인해주시겠어요? 그럼 기다릴게요. 고마워요.
 
 
알라딘도서팀 2006-09-01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5학년 님
출판사에 연락해서 다시 발송해달라고 말씀드려두었습니다. 다음 주 안에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편끼쳐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조선인 2006-08-31  

알라딘 편집팀 여러분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전 알라딘 편집팀 서재도 즐겨찾기하여 이용하는데요, 책 소개나 서평단 모집을 할 때 책 제목에 꼭 꺽쇠를 넣으시더군요. 그런데 <>안에 있는 말은 즐겨찾는 브리핑에서 보이지 않거든요? 가령 "비룡소의 <바리공주> 서평 써주실 분입니다"의 경우 "[마이페이퍼] 비룡소의 서평 써주실 분입니다 - 알라딘 편집팀"로 보여요. 앞으로는 <> 사용을 지양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알라딘도서팀 2006-08-31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조선인 님!
죄송합니다. 주의한다면서도 자꾸 꺽쇠를 사용하게 되네요 ^^:
변명하자면, 책제목을 적으면 <>를 넣는 것이 일종의 직업병이랄까... 꺽쇠가 없는 책제목을 보면 고치고 싶어서 가슴이 두근두근하거든요.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주의할게요.
즐거운 오후 되시길요 ^^
 


RAJAH 2006-08-03  

달려라 바퀴..
저는 아직도 책을 못받았습니다. 최근 주소지로 보내주시면 되는데.. 연락도 없고.. 쩝..
 
 
알라딘도서팀 2006-08-07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라니&라자 님!
이제서야 방명록 글을 확인하고 답신 드립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확인해보니 지난 번에 주소를 따로 알려주시 않으셨네요. 아마 그래서 발송이 누락된 것 같습니다. 제가 따로 메일 드리겠구요, 메일 보시고 답신 주시면 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