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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 마타타 우리 같이 춤출래?
오소희 지음, 북하우스

아프리카, 그 곳에 사람이 있었네.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오소희의 세 번째 기행문. 동아프리카에 속한 탄자니아와 우간다를 방문했다. 축구공만 던져 주면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노는 아들 중빈과 스스럼없이 로컬(현지인)들과 어울리는 지은이를 통해 아프리카뿐 아니라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진솔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누군가 당신의 생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당신 생의 일부를 이루죠. 그럼 당신은 그와 헤어지더라도 그의 안녕을 기원하게 되지요. 함께하지 않더라도 그가 행복해하는 것을, 성공하는 것을 보고 싶어지는 거예요.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지는 거죠.' -루쇼토에 사는 제프리 매튜
- 여행 담당MD : 조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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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천마일
박문수 지음, 이덴슬리벨

평범했던 청년 박문수가 대한민국 최초의 아프리카 정치학 유학생이 되고, 더 나아가 '아프리카 학생회'라는 NGO를 만들고 이끌기까지의 3년 4개월의 기록이다. 무엇이 이토록 그를 붙잡아두는지, 그 척박한 땅에 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몰려드는지, 머리로는 다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가슴으로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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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의 알제리 기행
김화영 지음, 마음산책

불문학자 김화영 교수가 카뮈와 지드의 흔적을 찾아 알제리로 떠났다. 알제리 지도 대신 카뮈와 지드의 책을 손에 들고 나선 이 여행은 두 작가의 삶과 문학의 궤적을 따라간다. 또한 230여 컷의 사진을 더해 문학의 원천인 알제리의 모습도 생생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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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와 여우원숭이
김준희 지음, 솔지미디어

마다가스카르,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를 통해 많은 이들의 기억에 각인 된 섬. 막연히 아름다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누구도 선뜻 떠나지 못했던 신비의 그곳. 이 책은 한국어로 쓰인 최초의 마다가스카르 여행기로 독자들을 푸른 자연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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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과 쌀람, 장벽에 가로막힌 평화
유재현 지음, 창비(창작과비평사)

기괴하고 강퍅하며 왠지 음습하고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배타적인 사람들, 적어도 하레디에 대한 내 인상은 그랬다. 동예루살렘의 성전산 서쪽 통곡의 벽을 찾았을 때에도 하레디들은 진을 치고 있었다. 그들은 벽에 머리를 찧고 흔들었다.
그건 종교적인 광기로 보였고 한편 내가 원하던 모습이었다. 이스라엘이 과시하는 비이성적인 야만적 광기와 더없이 잘 어울렸다. 하레디는 더할나위없이 이스라엘의 상징이었다. 벽 앞에서 통곡하는 하레디들을 보고 나는 혀를 찼다.
-본문 중에서 |


기묘한 나라, 이런 곳에서 살면 말이지...
이 책은 일본인 저널리스트가 아프리카에서 3년간 지내며 만나온 아프리카를 그리고 있다. 단순한 여행기라던가, 늘 만나던 그저그렇게 아프기만한 아프리카가 아닌, 아프리카의 현실을 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지만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사람들' 이라는 표지의 글이 여태 만나온 책과는 다르다는 느낌에 호기심이 가득 몰려온다. - 초록으로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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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졸린 하지만 유쾌했던...
아프리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배고픔,허덕임,에이즈,배가 불룩 나온 아이등 참 안타까운 모습들이 떠오른다. 그러면서 나 자신의 여유와 풍요로움에 대해 감사히 여기며 또한 그것을 이용해 좀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는 커녕 좀더 가져야되 좀더 좀더라는 것을 모든 생활의 중심에 두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바라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SangA-X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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