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잃어버린 시대'에 대한 신경숙의 신작 <엄마를 부탁해>를 위시해 '엄마'를 주제로 한 문학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수필류는 있으나 사실 '엄마'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루는 문학 작품은 많지 않은데요, 이는 우리가 '엄마'라는 존재를 언제나 주변인으로, 자신의 인생의 부속품으로 여기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엄마'도 하나의 인격체이고, 보살핌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은 자명한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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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해 홀로 아들을 키운 엄마와 인생의 굽이굽이 골목길마다 바람처럼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는 아버지. 독특한 이들 가족이 보여주는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삶 이야기.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의 만능 엔터테이너 '릴리 프랭키'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장편소설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
 |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
성석제 지음 / 창비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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