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4-07-25  

안녕하세요
멍든사과님과 마태우스님 서재를 타고 구경왔습니다.
열심히 자신의 앞길을 열어가시는 단비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걸 보며 힘을 얻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머리카락은 너무 아깝네요. 분명히 '삼단같은' 머리카락이었을 텐데.
정말 우노헤어 나빠요.
 
 
sweetrain 2004-07-26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음...지금 아직 열어가는 과정이라..결과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되겠지요.
새벽에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고 왔는데(새벽 3시에 시작하는 영화)
우노헤어 지나가면서 가운데 손가락 한번 세워주고 왔습니다.^^+
에고. 이놈의 머리카락...고민이에요. 정말.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