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책읽는나무 > 사는 게 거짓말 같을 때
⊙제 43권

1.8월 25일
2.도서관
3.그러니까 이 책은 아마도 나의 첫 태교 독서책이 되지 싶다.
임신하고 처음 잡은 책이 바로 이책이므로..^^
그래서 의미가 깊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지 않아도 이책의 내용과 깊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책이 되고도 남겠지만...
'사는 게 거짓말 같다'라는 책의 제목이 두고 두고 가슴에 박혀 들어오는 구절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내아이들은 자라는 세상은 더이상 거짓말 같은 세상이 아닌 진실된 세상을 살아볼 수 있었음 싶은데........가능할까?????
가슴이 답답할 뿐이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