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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15: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반느지오 2010-12-14 23:28   좋아요 0 | URL
와우 암 치료식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오다니 꼭 배우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가브리엘장 2011-01-03 16:50   좋아요 0 | URL
암에 대한 많은 오해들을 풀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nanang 2011-01-14 14:02   좋아요 0 | URL
저희 어머니가 암수술로 위와 비장을 전부 절제 하셨어요. 현재 약물 치료 중이신데, 못 드시는 음식도 많고..해서요. 암세포의 추가 전이나 재발 방지를 위한 식단이 궁금 합니다. 암전문의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이번 메디컬 쿠킹 클래스에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별짱 2011-01-15 15:32   좋아요 0 | URL
치료와 관련된 일을 준비중입니다...참여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2011-01-18 06: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빨 강 2011-01-22 04:23   좋아요 0 | URL
암에 대해 자연 치료 음식 많이 굼금해요 12월에 위암 수술 해서 책이 간절이 필요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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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력있는 진보를 직접 보고 듣고 싶어요.
    from 롱롱님의 서재 2010-12-16 16:29 
    내 주위에 모든 것들이 답답한 요즘 , 내 마음 한 곳을 뻥 뚫어준 "매력있는 진보"라는 말은 조 국 교수님께 딱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꼭 가서 직접 보고 듣고 싶어요, 초대해주세요~~
 
 
비로그인 2010-12-09 13:42   좋아요 0 | URL
꼭 가고 싶습니다.

가브리엘라 2010-12-09 14:24   좋아요 0 | URL
책 잘 봤습니다. 한말씀 한말씀 주옥같은 대화였어요. 더 현장감 있는 말씀들을 듣고 싶습니다.

초록 2010-12-09 16:49   좋아요 0 | URL
진보와 보수, 타인에게 강요되는 틀에박힌 흑백의 아이덴티티가 아닌 - 조국 교수님과 오연호 기자님의 진실된 철학과 가치관, 사회와 삶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보다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을 가지고,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그러한 상상력과 에너지, 먼 미래의 그림, 가깝게는 2011년의 그림을 함께 그려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분야,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함께 소통하는 자리라면 더욱 빛날 것 같습니다.

아바로 2010-12-09 18:49   좋아요 0 | URL
우왕 이건 정말 꼭 가야합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가슴을 콕콕 찌르는 말씀들이 정말 많았었는데
그걸 실제로 들을 기회가 생겼다니 ㅠㅠ
정말 듣고싶어요!!!!

西海 2010-12-10 07:50   좋아요 0 | URL
출연진도 맘에 확 들고
꼭 가서
가까이서 저자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꼭이요~

동해바다 2010-12-10 09:33   좋아요 0 | URL
바쁜 연말이지만 이번 북콘서트는 동반 1인과 함께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高原 2010-12-10 10:39   좋아요 0 | URL
얼른 책을 읽고 꼭 두분의 좋은 이야기, 진보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고 싶네요...

토닥토닥 2010-12-10 13:09   좋아요 0 | URL
오오오 재밌을 거 같네요. 그간 진보의 약점이었던 권력에 대한 의지를 극복해보려는 조국 교수의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Skymin 2010-12-11 19:56   좋아요 0 | URL
세상에 수많은 가짜진보 속에 진정한 진보를 추구하시는 조국교수님을 만나뵐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딱딱한 강연회가 아니라 북콘서트로 진행된다니 과연 어떤 공연일까 상상하게 됩니다.
올 한해를 진정한 진보를 생각하면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돈키호테 2010-12-13 09:35   좋아요 0 | URL
'조국과 진보'라~
그 초대의 자리에 내가 있기를!! 정말로 희망합니다.
꼭 초대받고 싶습니다.

맹호 2010-12-13 10:21   좋아요 0 | URL
조국 오연호의 북콘서트라니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
꼭 가고싶습니다 !

2010-12-13 1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13 16: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림 2010-12-13 21:35   좋아요 0 | URL
조국교수님의 칼럼을 읽으며, 실천적 지식인으로서의 모습에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진보집권플랜>을 읽으며, 더욱 똑똑하고 긍정적인 진보가 되어야겠다 생각하였습니다. 두 분의 강의를 직접 듣고 싶습니다. ^^

좋은친구 2010-12-13 23:26   좋아요 0 | URL
책을 주문하면서 작가님을 뵐 기회가 있겠지 했는데.... 역시 ... 책을 기다리는 마음과 별도로 이곳에 참여의사를 밝히는 제 마음이 더 호들갑을 떠네요. 추천에 의해 구입하는 책이지만 주변사람들의 입담을 통해 지식인의 역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기회라 여겨 도서 구입후 신청합니다. 동반1인 신청합니다.

oskos585 2010-12-14 13:36   좋아요 0 | URL
재밌는 강연일것 같네요 초대해주세요

happytndhks 2010-12-14 20:08   좋아요 0 | URL
꼭 가고 싶습니다. 실천하는 지식인이 되기 위한 지식인으로서 한 걸음 나아갈수있는 기회가 될것같아요 .

앙앙이 2010-12-15 01:00   좋아요 0 | URL
초대부탁합니다. 이번 알라딘에서의 기회로 북콘서트에서 그들의 생각과 감동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0-12-15 14: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dream1703 2010-12-15 15:59   좋아요 0 | URL
'북 콘서트'라니! 것두 평소 관심있는 조국 교수님과 오연호 기자님의 출판 기념이라니! 어떤 형식과 내용으로 진행이 될지 너무 궁금하고, 꼭 참여해서 좋은 말씀 좋은 공연 보고 듣고 싶습니다. 책 보고 미리 공부해놓아야 겠네요. 참석 희망합니다 ^^

chubbyapple 2010-12-15 17:1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알라딘의 소개로 오연호&조국 교수님 작가와의 만남도 갔는데 북콘서트까지 열린다니!!! 아 진짜 저 꼭 가야 되요 ㅜㅠ 보내주세요보내주세요보내주세요~!!!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좋았지만 조국교수님과 오연호 기자님의 열의를 제대로 알기엔 시간이 너무 짧았다구요 ㅜㅠ 그 남은 아쉬움을 이번 북 콘서트를 통해 확 풀고 싶네요 ^^

heynco 2010-12-15 18:54   좋아요 0 | URL
참석하여 조국 교수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습니다. 그 외 제가 평소 좋아하던 여러 선생님들께서 참석하시니 좀 더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보보 2010-12-16 04:37   좋아요 0 | URL
답답한 요즘 상황 속에서 더욱더 진보가 집권할 날을 기다리게 됩니다.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문제들을 직접 만나서 들어보고싶습니다.글로 보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요.조목조목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할 것들에 대해서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당장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카리노 2010-12-16 14:38   좋아요 0 | URL
이 책을 읽으면서 매력있는 진보라는 개념에 환호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선물받았는데
제 주위에 사람들에게 저도 이 책을 선물하려구요.
날치기 국회, 형님 예산, 4대강 방송 결방.. 들리는 뉴스라고는 어디 하나 마음 줄곳이 없지만 그래도 진보 집권 플랜을 따라 ..다시 희망의 정치를 꿈꿔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적극 참석하고 싶사옵니다요.... ^^

violetayoun 2010-12-16 22:19   좋아요 0 | URL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학생으로서, 북 콘서트라는 이번 행사에 큰 매력을 느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저의 사고의 중심이었던 조국 교수님을 직접 만나보고 싶습니다.

미리하 2010-12-18 20:33   좋아요 0 | URL
기대합니다

happytaiji 2010-12-19 06:52   좋아요 0 | URL
저도 참여가능할까요. 알라딘 구매내역만 한달100만원이 넘는 알라딘 열혈매니아로써 책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데 ㅠㅠ이렇게라도 말씀드리는 건 참여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 조국 교수님과 오연호 기자님 만난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여.

2010-12-20 00:25   좋아요 0 | URL
책을 통해서는 다 할 수 없었던 못 다한 이야기, 혹은 또 다른 이야기를 현장에서 듣고 싶습니다. 동반 1인 참석도 신청하겠습니다.

새벽 2010-12-20 13:34   좋아요 0 | URL
(1명)책을 통해서 어렴풋이 이해한 바를 조국 교수님과 이연호 님의 말씀으로 직접 듣고 싶습니다.

천하무적정선생 2010-12-20 14:35   좋아요 0 | URL
(2인)공지영 작가님까지 뵐수 있는거지요? 와..너무 기대가 되는 콘서트 입니다~! 행사기간중은 아니지만, <진보집권플랜> 구매해서 보고 있거든요. 꼭 가고 싶습니다~

신다큐 2010-12-21 10:53   좋아요 0 | URL
2인 뽑힐수 있을까요? 기대합니다.지금 책 구매 합니다.

신다큐 2010-12-21 11:10   좋아요 0 | URL
바로 책 샀어요.꼭 뽑아 주세요!!!!!!!!!!!!!!!!!!!!!!!!!!!!!!!!!!!!!!!!!!!!!!!!!!!!!!

HeRstoRy 2010-12-21 13:26   좋아요 0 | URL
[2명]어설픈 진보에서 진정한 진보란 무엇인지에 대해 그리고, 막연함이 아닌 하나한 짚어주심에 아직까지 <진보집권플랜>은 여운이 남는 양서인듯 합니다.
친보수인 지인에게 권하여 함께 가보려 합니다.
지인의 반응은 어떠할지 궁금하군요. 성향이 완전히 바뀌진 않아도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음......근데 저와의 관계는........ 계속 원만하겠지요?후후~
귀하고 좋은 기회 허락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안녕.. 2010-12-21 23:44   좋아요 0 | URL
[1명] 왠지 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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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2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sharon424 2010-12-07 00:4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꼭 만나고 싶습니다, 윤성현 PD님! '라디오 지옥' 발간되자마자 서점으로 달려갔습니다. 책장을 한번 펼친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릴까봐 봤던 부분 또 읽고, 돌아가서 다시 곱씹으면서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라디오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물론 PD님 방송두요. 만나뵐수만 있다면 여쭤보고 싶은게 무지 많지만 한가지만 질문해야 한다면 살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이번에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더 많은 질문들 차곡차곡 품에 안고 가려구요. 꼭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jeun 2010-12-07 02:19   좋아요 0 | URL
아! 윤피디! 이렇게 책까지 내실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물론 이리 물으면 인생 뭐 뜻대로 되는거 없습니다 란 그 특유의 시니컬한 대답이 돌아올테지만... 암튼 목소리로만 듣고 있다가 직접 얼굴도 볼 수 있다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저에게도 생긴다면 정말 올 마지막 젤로 행복할 듯 싶네용~

포도씨앗 2010-12-07 05:50   좋아요 0 | URL
윤이모님!! 사이버로봇?윌슨 이진행한다는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떻게 나오신거에여? 라디오국장님의 반대는 없었는지요 ^^ 희열님 진행을 평가한다면..? 호호.

책든손 2010-12-07 09:02   좋아요 0 | URL
[2명] 윤피디님~ 까칠하게 제 사연을 읽어주신지가 엊그제같은데 책을 내셨군요! 책 제목도 윤피디님답네요. 실제로는 어떤 분이실까 궁금합니다. 의외로 따뜻한 윤피디님 만나보고 싶어요.

radiobam 2010-12-07 15:45   좋아요 0 | URL
2명/ 라디오천국과 심야식당의 애청자로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책보니까 윤성현 피디님 사진은 단 한장도 안나오시던데... 그 잘나신 외모 좀 보고 싶습니다. 늘 외치시잖아요!넘 잘생기신 외모에다 목소리...게다가 얼마전에 부르신 루시드폴의 모창... 그정도는 해야한다는 거 아니냐고 물으셨던~ 정말 까도남 운성현 피디님 보고 싶어요! 북트레일러에서 핸드밀로 커피 갈아드시고, 후라이팬에 손바닥으로 온도 맞춰보시고... 완전 설정이라고는 하시지만... 계란 후라이까지~ 정말 윤이모의 따라할수 없는 유유한 자태좀 보여주세요. 그럼 이만 총총총~ 라디오 지옥 저도 읽고 있지만 질문 좀 많이 만들어서 그날 뵐게요 ㅋㅋㅋ

류가 2010-12-08 21:34   좋아요 0 | URL
[2명] 깨어있기 힘든 새벽에 듣는 심야식당. 내 멋대로, 내 맘대로하는 시니컬한 심야식당 매력에 오늘도 눈을 비비고 귀를 쫑긋 키워봅니다^^

여름 2010-12-09 11:51   좋아요 0 | URL
[2명]심야식당 정말 독특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멀쩡하게 생기신 분이라니ㅎㅎ 차도남 같은 윤피디님^^ 책 출간 정말 축하드리구요. 꼭 만나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 음.. 궁금한 건 너무 많은데, 우선 최근 어떤 책을 재미있게 읽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구요. 희열님 외에 차세대 DJ로 함께 해보고 싶은 분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미친 세상에서 그래도 제 정신 붙들고 즐겁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여쭤보고 싶네요. 내공이 팍팍 느껴질 것 같아요. ㅎㅎ

siestaspace 2010-12-09 12:25   좋아요 0 | URL
[2명]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친구에게도 꼭 소개 시켜주고 싶네요 :)

매표소 2010-12-09 18:32   좋아요 0 | URL
[2명]트레일러를 보고 동네 책방에서 주문까지 해서 읽었습니다~외모에 자신감이 있으시던데, 꼭 만나서 실물을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

반짝별 2010-12-10 01:53   좋아요 0 | URL
[저랑 친구랑] 지금 라천 듣고 있어요~ 거의 매일 듣는데, 오늘 방송한 10년 후 일기 "특집"도 정말 재밌었어요ㅋㅋ 재미라는 말로는 부족한 방송!! 정말 요즘 물이 오른 것 같아요!!ㅋㅋ 오늘 방송 중에서는 유희열DJ의 일기가 압권이었어요. 윤PD 책 망해서 인디밴드 음악 3만원씩 받고 틀어주다 잡혀갔다는 부분은 정말 대박!!ㅋㅋ 10년 전인 요즘, 인디밴드 음악들을 라천에서 빵빵하게 틀어줄 계획은 없으신가요?? 전 유희열의 왕왕왕 팬인데요, 그의 매력과 윤PD님의 매력이 만나서 매일특집인 라디오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죽기 전에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특집방송이 있으신가요? 혹은 벼르고 있는 특집이 있다면요?? 겨울과 어울리는 만남... 신나게 고대하고 있을게요 ^^

하이드 2010-12-10 02:04   좋아요 0 | URL
2명, 아.. 저 말고 다른 누군가를 윤피디님과의 만남에 데려가야 한다는 것이 엄청 스트레스지만요... 그래도 두 명. 신청할께요. 12시에서 2시까지 라천에서 심야식당까지 하루도 안 빼고 대충 듣고 있습니다.

책은 당첨되면 살께요. 윤피디님의 미모를, 그리고 까칠시크차도남이 컨셉인지, 아님 실제 모습은 반대인지 꼭꼭 확인하고 싶어요! 꼭! 꼭!

댓글 쓰고 있는데, 지금 막 통통통통통통 하면서 심야식당에 오셨습니다. 나오네요. ㅎ

쿨쿨 2010-12-10 13:36   좋아요 0 | URL
제목은 윤피디님이 지은 건지, 아님 출판사에서 지은 건지... 정말 탁월하네요.
특히 12시가 넘어서 시작하는 심야 라디오는 여러가지 의미로 지옥이지요.
초청해 주시면 가고 싶네요. 아! 초청해 주세요. 이렇게 말해야 좀 더 유리할 듯.
라디오 지옥에서 함께 헤매고 있는 다른 친구랑 가고 싶어요.
책을 구매해야 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니, 책도 구입합니다.

mapetiteradio 2010-12-11 10:16   좋아요 0 | URL
[본인 외 1명]윤이모, 라디오 피디가 되고 싶은 신선한 여대생입니다. 당신 땜에 12시부터 3시까지, 그 이후로 남은 여운때문에 또 오정현의 3542까지, 내 피부... 쨌든 저는 본디부터 외로운 영혼을 타고 태어나 초딩 3,4학년 때부터 라디오를 들으며 자랐군요, 윤이모 당신처럼요. 저는 윤이모님의 그냥 야시시한 목소리만 마음에 드는게 아니라 짧은 코멘트지만 할말 다하는 그런 묘한 매력이 맘에 듭니다. 라디오 피디 지망생으로서, 그리고 여태컷 21살이 넘도록 남자 한번 못 만나본(찌질이같군요) 소녀팬으로서 정말 한 번 뵙고 싶습니다. 근데, 청취자 보고는 잘 챙겨먹으라고 하면서 윤이모님은 잘 챙겨먹고 다니는 겁니까? 사진에서 보이는 걸로는 매우 말라보이시네요. 당첨되면 책에 싸인해주세요.

amiserious 2010-12-13 13:05   좋아요 0 | URL
[2명] 아아아, 정말 심야식당을 처음 듣고 느꼈던 그 기분을 잊을 수 없습니다. 간혹 2시까지 잠이 들이 않을 때면 내일이 걱정 되긴 하지만 심야식당을 들을 수 있어서 기분 좋기도 합니다. PD님의 까칠함은 그냥 불친절함의 까칠함이 아닌, 무언가 분명한 자신의 생각과 방향이 있는 사람이 허튼소리를 할 수 없는 그런 느낌입니다. 맞을까요? 그를 직접 만나고 불어보고 싶네요.

김기영 2010-12-13 19:34   좋아요 0 | URL
라디오천국 오픈스튜디오에서 노르웨이 등빨만 보여주던 윤이모~윤이모의 앞모습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0-12-13 19:50   좋아요 0 | URL
매일밤 밤샘작업하면서 듣는 심야식당.
심야식당의 주방장 윤이모의 맛깔스런 칼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라니..
모든게 시리게 느껴지는 12월에
윤이모의 특별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
따끈따끈한 노른자 책들고 꼭 가고싶어요!!



tidfin 2010-12-13 20:00   좋아요 0 | URL
라디오 PD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제가 과제를 하다 보면 자지 못하는 주 원인이 심야식당과 라디오 천국이랍니다.
밤잠이 많은 제가 깨어있을 수 있는 유일한 식단(?)을 저에게 제공하는 심야식당의 인기비결이 궁금하네요..:)

HyeHae 2010-12-13 20:11   좋아요 0 | URL
[2명] 어릴 때 부터 듣던 라디오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낯선 기분이 들었지만 점점 선곡의, 윤피디의 매력에 빠져 들어 이제 2시가 되면 어김없이 심야식당을 듣게 되네요. 라디오피디가 꿈인 친구와 윤이모님을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aprilpolaroid 2010-12-13 20:13   좋아요 0 | URL
같은 라디오키드로써 윤이모님의 라디오에 얽힌 이야기들을 더 듣고 나누고 싶어요. 주옥같은 선곡에 대한 비법도 들어보고 싶구요. 그리고 윌슨의 컴백에 대한 진지한 대화도 나눠보고 싶네요^^ 아 그냥 저의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의 목소리를 눈 앞에서 보고 듣고 싶을 뿐일지도 모르겠어요. 치유성 짙은 목소리의 소유자 윤이모.. 꼭 만나게해주세요.

kwonmyunga 2010-12-13 20:19   좋아요 0 | URL
신청! 뵙고싶어요~~~~

제제 2010-12-13 21:05   좋아요 0 | URL
토욜날.. 딱히 할일이 없어요. 애인도 없고 친구도 없고 특별한 날도 없고..
얼어붙은 영혼 윤이모님만이 녹여주실꺼 같아요..
꼭 보고싶어요.+_+ 초대기다릴께요.

풀하우스 2010-12-13 21:15   좋아요 0 | URL
책에서 주말엔 라디오를 듣지 말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럼 개인적으로 주말엔 무슨 일을 하세요?? 저도 라디오키드고 라디오작가가 꿈인 소녀입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작가는 어떤 작가인가요? 그리고 윤PD님~ 여자친구 없어요? 결혼 언제하실 계획인가요? 혹시 부모님들도 피디님 방송 들으시나요?

리더공 2010-12-13 23:01   좋아요 0 | URL
[질문] 윤PD님,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혈옹보다 잘 생겼다고 생각하시죠?ㅋㅋ

10쌍을 뽑는 이벤트에 제가 당처될 까.. 싶지만, 라디오지옥에서 천국을 꿈꾸는 애청자로서 잠자코 신청해 봅니다.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벨로주 가는 길은 잘 알고 있답니다~^^

DULINUNA 2010-12-14 01:42   좋아요 0 | URL
알라딘에서 책 샀구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소장가치 충분한 책이네요. 디자인도 내용도 딱 제 취향이고 먼 훗날 들추어봐도 오랜 친구처럼 다정할 것 같은 좋은 책입니다. (나만 당할 순 없지) 흠... 아마도 제가 질문 종결자. 윤이모 책에서도 아낀 첫사랑 얘기해주세요- ㅋ 추운 주말, 멀고 귀찮지만 홍대에서 뵙죠.

모냐 2010-12-14 02:00   좋아요 0 | URL
윤피디님의 출구를 찾고 싶어요, 도저히 헤어 나올수가 없네요!!까지는 아니지만 대놓고 매력적인 윤피디님의 초대에 응하고 싶습니다. 사진보다 백만배 훌륭한 윤피디님 맨얼굴도 보고싶구요. 무엇하나 빠지지않아 보이는 윤피님에게도 컴플렉스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윤피디님 어떤 컴플렉스를 가지고 계신지요?

하이커 2010-12-14 02:42   좋아요 0 | URL
식상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라디오천국과 심야식당 중 더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은 뭔가요? (밀린 일을 하느라 주중의 심야식당은 정말 오랜만에 듣는데 윤피디님의 대답을 알 것 같네요. 저는 간혹 11%의 진심이 느껴지는 심야식당을 더 좋아합니다만...)

Aoi 2010-12-14 02:20   좋아요 0 | URL
오늘도 여전히 심야식당을 잘 듣고 있습니다.
트위터 멘션 읽다가, 알라딘에서 구입하면 조금 더 당첨 기회가 높을 수 있다는 말에
혹 해서, yes24에서 안사고 알라딘으로 왔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 중 10쌍 안에 내가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그래도 신청해 봅니다.

윤이모의 시니컬함은
좋아하는 사람, 특히 사람여자에게도 통용되어지는 것인지.
혹여, 좋아하는 사람에게 의도한 바와 다르게 전달되어진 말 때문에
사랑에 낭패를 본 적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꽃두레 2010-12-14 09:20   좋아요 0 | URL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나서 이책은 서점에서 내 손으로 바로 받고 싶어서 같이 갔던 친구에게도 한권 안겨주었습니다. 나쁜 기억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고 잊혀지지 않는 거라고 콕 찝어서 말하는 윤이모의 따끔한 독설에 친구는 고맙다는 문자를 했어요. 고 친구와 함께 쌀쌀맞지만 따뜻한 독설로 위로받고 싶어요. 인생은 너무나 외롭고 슬픈 것이라고 말하는 뼛 속까지 외롬 외롬 열매를 먹은 윤이모 ㅋ 사실은 이렇게 많은 사람이 지지하는 행복한 사람인데 외로운 척 하는 거 아니냐고 따져 묻고 싶기도 하네요. 그러니 홍대에서 만나요! ㅋ 계란후라이는 안 해주셔도 되요.(트레일러 보고 토할 뻔한 1인 ㅋㅋ)

samespone 2010-12-14 10:20   좋아요 0 | URL
사진첨부를 할 수만 있었다면 제가 당첨이 될 확률은 높았을테지만, 아쉽게도 관계자분들의 선택을 받아야 하니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트레일러를 보고 너무 기대했던 탓인지 조금은 실망도 있었지만,
그냥 윤성현 피디로만 이뤄진 라디오쇼를 보는 거 같아서 그런대로 느낌이 좋았습니다.

근데...책에 여백은 왜 이렇게 많은거죠?

조금 건방지게 굴었지만...사실은 정말 가고싶어요 크흑 gmf때도 줄이 너무 길어서 못갔었거든요 ㅠㅠ

uhrabook 2010-12-14 11:54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윤이모의 KBS 2FM 심야심당 열혈 애청자입니다. 윤이모가 연출하는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챙겨듣는건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도서 오늘 주문했어요! :) (알라딘 당일배송 짱인듯!!) 윤이모에게 궁금한점! 질문1. 라디오 PD로서 가장 뿌듯(혹은 감동)했을때와, 가장 힘들었을때는 언제인가요? 질문2. 최근에 만들어 보고싶다고 생각한 코너가 있다면? 당첨되서 현장에서 꼭 답변 듣고싶네요!! ^^

ozdesyo 2010-12-14 13:17   좋아요 0 | URL
너무나 완벽해보이는 윤이모! 피한방울 안나올것같은 윤이모! 어떤 상처받는 말도 별로 신경안쓴다고 하셨는데, 인생에있어서 혹은 지금, 힘들거나 지칠때가 있었나요? 그리고 그것을 무심하게 지나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특별한 공개방송 꼭! 초대해주셔요:-)

2010-12-14 1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acidjune 2010-12-14 15:43   좋아요 0 | URL
매일 먹는 야식때문에 미치겠다.. 윤이모가 주는 심야식당 선곡코스를 말하는 게 아니다. 진짜로 새벽세시까지 깨 있다 보면 피넛버터와 딸기쨈을 처덕처덕 바른 식빵따위를 먹어줘야 한다. 견딜 수가 없는 배고픔과 외로움으로 몸부리치면서도, 이게 또 끊을 수가 없는 거라. 피넛버터든 심야식당이든...

그래서 말인데, 윤이모..내 다이어트는 어떡합니까?
음 또, 그 끝없는 근자감의 원천이 도대체 뭡니까? 근자감 나오는 화수분이라도 있는 겁니까?...

절친이 우린 그이에게 사육당하고 있다고, 정신차리자고, 크리스마스에 안티윤이모연합 첫회동 갖기로했는데....
..근데, 쨌든, 윤이모 말이 일단, 알라딘이 당첨확률이 높다니깐,
애써 외면했건만, 난 지금 막 책 주문하고, 이거 쓰고 있구나 ㅠㅠ

yuchigirl 2010-12-14 16:3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윌슨이 책까지 내다니..놀라운 일이네요~.ㅎㅎ.책 잘 읽었습니다.
외모와 달리 무지 감성적인 분이시더군요.
혈따윈 아웃오브안중 윤이모 짱입니다.^^.
그나저나 전 yes24에서 책 구매했는데..어쩌나요?? ㅎㅎㅎㅎ

happytndhks 2010-12-14 20:09   좋아요 0 | URL
[2명]윌슨 라디오 한창 힘들때 많이 듣고 웃으며 슬픔을 극복했었는데 .. 꼭 가고 싶네요 !!

앙앙이 2010-12-15 00:5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다른 그 어떤 말보다, 진심으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2010-12-15 1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렝로 2010-12-15 10:37   좋아요 0 | URL
윤이모- 이모가 가진 마성의 근원은 무엇인가요? 저는 혈옹도 좋지만 윤이모가 더 좋아요 :-)
윤이모의 사랑에 대한 감성적인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둑은둑은. 지금의 아내가 사랑이라는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나요?
요번달에 친구에게 제 생일선물로 '라디오 지옥'을 요청, 이미 받아서 다 읽었건만. 저는 알라딘에서 또 구매버튼을 눌렀습니다.(당첨을 위한 몸부림 +_+;) 당분간 점심에 도시락을 먹겠지만, 토요일에 윤이모의 디제잉을 코앞에서 보게된다면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허기진 마음을 채우는 디제잉 기대합니다.

totory 2010-12-16 02:59   좋아요 0 | URL
나 무슨일이 있었도 뽑혀야돼요!!!! 윤이모를 위해서 쉬는날 억지로 뺐어요.. 욕을 얻어 먹어 가면서 까지요 ㅜㅜ 정말 뵙고 싶네요!!! 한명 신청 해요!!!!! 그러고 보니 전 .. 책을 다른데에서 구입을... 쩝... 교 ....

티티 2010-12-16 10:43   좋아요 0 | URL
그날 100년 만에 소개팅 잡혔지만 무리해서 가겠습니다
소개팅남을 설득해보지요 뭐
궁금한 점은 이겁니다
과연 초면에 윤이모를 보러 가자고 했을 때 소개팅 성공률은 얼마나 될 것인가?

nada 2010-12-16 11:02   좋아요 0 | URL
매일밤 심야식당을 들으려고 새벽 2시까지 지새는 마음을 아시나요?
매일 늦은 밤 이런 시간에 이런 멋진 음악과 윤피디의 시니컬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있으면
어떻게 자냐고, 잠이 드냐고 외치며 어제도 오늘도 매일 애청하고 있습니다.
꼭꼭 만나보고 확인해야 겠어요
그 마약같은 비법의 정체를요-!!
신청해요!!

dream1703 2010-12-16 15:57   좋아요 0 | URL
[2명] 유희열 라천 피디님이시라니! 게다가 '심야식당'! 책제목도 어쩜 '라디오 지옥' 이중 충격?을 주시는지! 제목 짓는 센스와 탁월한 선곡, 까칠발랄한 언어감각의 소유자인 저자님 꼭 만나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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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마미 2010-12-20 21:22   좋아요 0 | URL
[1명]만남이 내일이네요...너무 늦은건가요?[내 젊은날의 숲]을 읽은후부터 `쟁쟁쟁` 귓가에 맴돕니다.매일마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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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e 2010-12-01 16:01   좋아요 0 | URL
저 신청합니다..... 예전에 무료1일 강의 한번 들어왔는데... 완전 좋터라구요... 다시 또 듣고 싶어요~~ 뵙던 분이 이렇게 나오니까 너무 반갑네요..

황금독수리 2010-12-01 16:08   좋아요 0 | URL
화요일 말고 없나요. 꼭 듣고 싶은데...흑흑흑

아~~ 영상 강의 가능하네요...전 실시간 영상강의 참여 합니다

hwang9190 2010-12-01 16:03   좋아요 0 | URL
책으로만 읽은 "독서쇼크"를 이번 강연회에 참석하여 저자와의 직접 대면을 통해 궁금했던 점을 묻는 기회가 되겠네요 ㅋㅋ 근데 시간을 맞출 수 있을지....

limeta 2010-12-01 16:04   좋아요 0 | URL
화요일 말구 다른 요일이나 다른날에 강연회가 열리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사이트나 관련정보를 볼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요?

dark-spirit 2010-12-01 16:04   좋아요 0 | URL
우왕~~~~재밌겠다

북소울 2010-12-01 16:06   좋아요 0 | URL
친구한테 정말 좋은 강의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꼭 듣고 싶었는데, 하루이틀 미루다.. 아직 못들었네요... 이번 강연회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독서에 대한 인식 전환을 확실히 되었다고 하네요....

비움과 채움 2010-12-01 16:5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제되로된 독서를 배우고 싶습니다.^^*

구회투아웃 2010-12-02 04:3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머리도 혀도 굳어만 갑니다.
좋은 말씀 듣고 진실을 보고 말하는 지성인으로 개발하고 싶습니다^^

백발 2010-12-02 12:08   좋아요 0 | URL
책으로 내용을 보았습니다만, 직접 강의도 듣고 싶네요.지방에서도 들을 수 있죠? 신청합니다.

loadmark 2010-12-02 13:2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정확한 시간을 좀 알았으면 좋겠는데요~

toto 2010-12-02 14:36   좋아요 0 | URL
영상 강의 신청합니다. 강의 시간과 방법은 어째되는지요?

radiobam 2010-12-04 10:2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기대도네요~

김나영 2010-12-04 11:46   좋아요 0 | URL
영상강의 신청합니다. 실시간이 아닌 녹화방송 보는 법은 없는지요.

Doo 2010-12-05 00:18   좋아요 0 | URL
영상 강의 신청합니다. 직장 시간때문에 영상강의 신청합니다. 혹시 녹화방송으로도 볼 수 있나요??

sejade 2010-12-05 10:48   좋아요 0 | URL
영상강의 신청합니다. 강연회신청눌렀다가 좋은 책구매하고 갑니다~

後愛 2010-12-05 19:41   좋아요 0 | URL
영상강의 신청할게요~

2010-12-06 04: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송정선 2010-12-06 18:01   좋아요 0 | URL
요즘 딱 저의 고민이였는데.. 강의 신청합니다.

sejade 2010-12-06 20:10   좋아요 0 | URL
영상강의는 어떻게 보는건가요? 알려주세요~~

jellysky 2010-12-06 23:3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bigiron 2010-12-07 10:40   좋아요 0 | URL
영상강의 신청합니다
12월7일, 12월14일, 12월21일

sejade 2010-12-07 19:17   좋아요 0 | URL
영상강의 보는법은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Moonstone 2010-12-09 02:19   좋아요 0 | URL
영상강의 신청합니다 12월7일, 12월14일, 12월21일 다 보고 싶습니다.

모로나 2010-12-09 09:22   좋아요 0 | URL
영상강의 신청해봅니다. 12월 14일 12월 21일 저에게 꼭 필요한 강연 같습니다.

manowar 2010-12-09 10:48   좋아요 0 | URL
영상강의 신청합니다. 12월 14일, 21일

블랙스톰 2010-12-13 07:35   좋아요 0 | URL
영상강의 신청합니다. 12월 14일, 21일 양일 신청합니다.

oskos585 2010-12-14 13:35   좋아요 0 | URL
영상강의 신청합니다. 14일 21일

samzy 2010-12-15 00:49   좋아요 0 | URL
오나젼 듣고 싶다. !!!!
진짜? 신기하게도 잊혀지지 않나?
대박이다.
어떻게 신청하지 친구들이랑 같이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