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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고 있니?"

 

"아무도 내가 얼마나 아픈지 모르는 거 같아서..

이렇게 울고 있으면 내가 얼마나 외로운지,

내가 왜 이렇게 슬픈지 알아줄 거 같아서.."

 

"그런데, 왜 이렇게 깊은 밤에 울고 있는거야?

모두 잠든 시간이야.."

 

"낮에 울면 쪽팔리잖아.."

 

"흐흐,,바보..^^

그래도 덕분에 난 잠이 깨 버렸어.

사실 잠자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

멀리 기차 달리는 소리를 듣고 있었거든.

예전에 저녀석이 디젤 엔진을 달고

흰 연기를 풀어헤치며

울며 달려가는 것을 보았어.

마치 '광인'과 같았지..

그 때도 오늘처럼 잠들지 못한 밤이었어.

그 녀석에게 물어보았어..

왜 그렇게 미친듯이 달려가냐고,,

그리고, 왜 그렇게 소리치며 울고 있냐고..

그 녀석은 말하더군.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냈대.

아주 멀리..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과 허기로

미칠 거 같다고 했어..

모든 것이 무너져 버렸고,

모든 것이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하더군.."

 

"그래서? 그래서 넌 뭐라고 했는데?"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뭐야?? 시시해."

 

"시시하니?"

 

"그래,, 시시해."

 

"왜냐면 난 그녀석이 지나가는 철길 옆에 붙박혀 있어서

그렇게 달려가는 녀석을 잡을 수 없었어.

난 그저 꽃일 뿐이었거든.

저 만치 달려가는 녀석의 뒤통수를 지켜보며

쓸쓸하게 웃어줄 수 밖에 없는 꽃이었거든."

 

"그런데, 오늘은 왜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거야?

기차 녀석은 어디가고?"

 

"그 녀석, 최근에 고속철이라는 딱지를 달고

근사한 모습으로 달려가는 것을 보았어.

이젠 울지 않던걸?

그만큼 커버린 녀석,

그녀석, 일중독증에 걸려버린 모양이더라구

이젠 속으로만

황소같이

어허~으흑~하고 울고 있진 않는지,

그저 달리는 것으로 우는 것을 대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솔직히 걱정이 되긴 해."

 

"너, 아직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어..

오늘은 왜 내 옆에 있어주는 건데?"

 

"글쎄..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왔다기 보다는

네가 나에게로 걸어왔다는 표현이 더 맞는 거 같아.

넌 나에게 다가왔고,

네가 내 옆에서 그렇게나 아름답게 우는 것을 볼 수 밖에 없었지.

그렇지만,

아직도 달래주는 것은 서툴러.

기차에게도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거든.

그래서 한참 바라보았고

내가 너에게 할 수 있는 것이 뭘까? 생각해봤어."

 

"그게 뭔데?"

 

"너에게 웃어주는 거.,

 

아마 너랑 같은 동족이었으면

너에게 공명(共鳴)할 수 있었을 거야.

그러면 넌 덜 외로웠겠구

덜 슬펐을 수도 있었을 거야.

 

그렇지만, 난 너랑 달라서

너처럼 울 수 없는걸.

너처럼 근사하게 울면서

함께 공명할 수 있었으면

나도 마음이 덜 괴로웠을테지만

난 그저 꽃일 뿐이야.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이렇게 웃어주는 거 밖에 할 수가 없구나.

 

그런데, 너,,아직도 외롭고 슬프니?"

 

"응..아마 평생 가지고 가야할 숙제 같은 걸꺼야..

나는 알에서 태어나면서부터 혼자였거든.

그래도 앞으로는 너랑 비슷한 꽃을 보게되면

생각하게 될 거 같아.

저 녀석은 나랑 같이 울지는 못해도

날 위해 가진 것을 모두 걸고 웃어주는 녀석이라는 것을."

 

"흐..쑥스럽게시리...오늘따라 달이 밝은데??"

 

"음.. 오늘은 마법의 달이 뜨는 날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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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썼던 이야기인데, 여우님에게도 보여드리고 싶어졌지 뭡니까?

이유?? 글쎄요.. 맞춰 보세요..;;;;

1.안치환 노래를 갑자기 듣고 싶어서,

2.가을밤에 괜히 센치해져서,

3.이쁜 국화 모습을 보여주신 것에 답하고 싶어서,

4.좋아하니까...

 

정답은???  당신이 생각하는대로..^^

안치환 -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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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09: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클레어 2006-10-12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컴맹인지라 소리가 나지 않게 작동하는 방법을 모르거든요. 제 서재야 같은 노래가 계속 나와도 관계없지만 사람많이 드는 여우님의 서재에 같은 노래가 계속 나오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삭제를..

 

편지, 여관, 그리고 한 평생 / 심재휘



후회는 한 평생 너무나 많은 편지를 썼다는 것이다
세월이 더러운 여관방을 전전하는 동안
시장 입구에서는 우체통이 선 채로 낡아갔고
사랑한다는 말들은 시장을 기웃거렸다



새벽이 되어도 비릿한 냄새는 커튼에서 묻어났는데
바람 속에 손을 넣어 보면 단단한 것들은 모두 안으로 잠겨 있었다



편지들은 용케 여관으로 되돌아와 오랫동안 벽을 보며 울고는 하였다



편지를 부치러 가는 오전에는 삐걱거리는 계단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기도 하였는데 누군가는 짙은 향기를 남기기도 하였다
슬픈 일이었지만



오후에는 돌아온 편지들을 태우는 일이 많아졌다
내 몸에서 흘러나간 맹세들도 불 속에서는 휘어진다
연기는 바람에 흩어진다
불꽃이 '너에 대한 내 한때의 사랑'을 태우고
'너를 생각하며 창밖을 바라보는 나'에 언제나 머물러 있다



내가 건너온 시장의 저녁이나
편지들의 재가 뒹구는 여관의 뒷마당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나를 향해 있는 것들 중에 만질 수 있는 것은 불꽃밖에 없다
는 것을 안다 한 평생은 그런 것이다

==============================================================

언제나 너는 나였다. 너도 두려워 하고, 사랑받고 싶어하고,
반응을 기다리기만 하는 이였다.
그러나,
나또한 그러했으므로
시간은 먼지처럼 쌓여갔어도
불꽃은 내/네 안에서만 잦아들어갈 뿐이었다.

그런데,
달라진 것이 하나 있다면
보내지 못한 편지의 재가 두꺼워질수록
미련의 두께는 엷어지고
가슴속으로 깊게 가라앉아
또다시 꺼내 볼라치면
꽤나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널 이해하라는 말에도
끄덕임으로 넘어간다.
널 이해하라는 말이
나의 폐부와 심장을 상처내기엔
무뎌져 버려
그런 모양이다.

안녕...
이젠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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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번호 2/ 원소 기호 He / 원소명 헬륨 Helium

성격 진단

불타기 쉬움

 외형이 매우 쿨해서 , 사실은 정열적으로도 겉(표)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오해 받는 일도 있습니다.

행동

 뭐든지 적극적인 행동파입니다만 , 경망스러운 행동에는 주의합시다

영향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일도 있습니다만 , 자신이 생각하고 젓가락빌리고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 관계

 비록 혼자서 있어도 외롭지는 않습니다. 정신적으로 매우 강한 사람입니다.

존재

 세상의 여러가지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채로운 능력을 가지는 존재입니다.

집단 행동에서는

 리더적 존재의 사람에게 맡겨 , 배후자에게 주위모두를 지지합니다.

타인과의 접하는 방법

 양심을 가지고 있어 , 가끔 쉽다고 칭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럭키 칼라는

    블랙

당신과 궁합이 좋은 이성은

[ 원소 기호 ( 원소명, 원자 번호 ) ]
La ( 랜턴, 57 ),Sm ( 사마리움, 62 ),Os ( 오스뮴, 76 ),N ( 질소, 7 ),U ( 우라늄, 92 )
자세한 궁합은 「사랑의 원소 점」으로 점칠 수 있습니다.

*****

색깔중에 가장 욕심쟁이 색은 검정색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초등학교 때 모든 색깔을 덧칠하고 또 덧칠하면 결국 검정색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알고 난 후였다.

욕심쟁이에게는 욕심쟁이 색이 어울린다. (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함..)

 

He의 캐릭터

헤리피
(이런 붉은 악마스러운 캐릭터라니..-_- 투덜투덜~)

 

점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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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6-03-13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했다우..흐흐

클레어 2006-03-14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소점으로도 알아내지 못한 여우님의 13%는 어떻게 알아내야 하죠? (궁금~)

클레어 2006-03-14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캐릭은 귀여움보다는 섹쉬함으로 정면승부하는 캐릭이라 바람구두님이 혀차실만 하시다는....크크~(아~경망스러운 행동 하지 말라고 했지..참;;)
 

빙하기의 도래                                                                             written by EOS

 

 

누군가는 또다시 빙하기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숱한 에너지가 넘쳐나는 지구의 밤은

오히려 뜨겁지 않은가? 라고.

 

공룡들과 매머드들이 살기 위해 뛰었던

하늘도 푸르렀고

양치식물들은 출렁거려

박제된 동물들의 위장 속에는

새파란 풀잎들이

소화되지 않은 채

쑥덕거렸다.

 

인간의 빙하기는

올 것인가? 라고

아무도 묻지 않는다.

 

그러나,

지독한 죽음의 냄새는

마른 폐부에서부터

나는 것인가?

 

터부시 되는 그 말,

빙.하.기.는. 내. 내.부.에. 이.미. 와. 있.어.

소화되기 거부하는 그 말이

몸 여기저기를 떠돌고,

이미 우리들의 손은

차가워질대로 차가워졌건만.

 

=================================================================

젠장,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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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11-22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내 여우코트를 몸땅 드리고픈...
까짓 빙하기..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 보자구요 뭐..
마음의 온기를 잃지 마시길^^

클레어 2005-11-22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마음 속 이야기에 가장 근접해오시는 파란여우님.. 더이상 언어가 주의를 주지도 못하고 마음도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아 소통에 막힘을 느끼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여우님은 마음으로 다가오시는군요.
여우코트...아서라~ 감기 걸리시면 어쩌시려구.. 덕분에 마음이 따스해졌답니다.
빙하기를 구원하는 방법을 잘 아시는 분들이 많으니 아직은 희망이 있는 것이겠죠?
흐흐~ ^^
 

* 색깔로 따로 구분해 놓은 것은 그저 제 개인적인 취향일 뿐, 사이트의 질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작가들이 추천하는 인터넷 문학사이트 100선

 

우리는 인터넷 문학사이트의 <모범사이트>로서 이들 사이트들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고 진지한 자세를 견지하며 언어도 가급적 표준어를 사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사이트들로서, 장차 인터넷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좋은 참고가 될 만한 사이트들로 소개하는 것이다. 차후에도 우리는 인터넷상에서 좀더 나은 분류 기준, 선정 기준을 적용하여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작업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 (포털사이트내 문학동호회 BEST33 바로가기▶ / 선정 기준 바로 가기▶)

 

*제목 옆의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 시인 정양의 홈페이지: http://www.jyang.org/

1. 시, 소설, 에세이, 프로파일 등이 장르별로 정리가 아주 잘 되어있다.
2. 지인이 본 정양의 모습, 언론 및 동인이 보는 정양의 창작문학 평가가 잘 정리되어 있다.
3. 시 목록과 시 내용을 좌우 문단으로 나누어 만든 콘텐츠 아이디어는 정양 홈에서만이 볼 수 있는 아주 독특한 아이디어로 평가하고 싶다.

 

2. 맹문재 시인의 홈페이지: http://www.tong.or.kr/mmunjae

1. 시인이 오프라인에서 하는 강의를 온라인상으로 연결하여 과제물을 주고받고, 창작지도를 하는 홈페이지다.
2. 시인의 프로필이 없는 것이 이채롭다.
3. 초기화면 시 수평선 중 "곧은 자세로 힘을 내고 있다. 옳은 힘을 내고 있다"란 행이 이 싸이트의 중심이다. 시인이 창작지도를 하며 하는 말의 핵심이다.

 

3. 이기윤 홈페이지: http://www.poet.or.kr/ky

작품 소개, 작품발표, 개인창작글 게시, 국.내외 문학인 소개와 문학강좌가 있음
특히 개인창작글을 올린 후 감상 비평란을 둔 것이 특색있음.

 

4. 임헌영의 문학광장 http://www.yimhy.pe.kr/

1. 프로필, 주요저서 목차 내용소개 등 꼼꼼이 정리되어 있다.
2. 최근동정란이 이색적이다. 월 스케줄표를 세밀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근황, 최근 문학소식 등을 접할 수 있다.
3. 최근강좌란에는 문학이론 강의, 창작강좌란에는 실제 창작실기를 돕는 강의가 주제별로 올라와 있다.
4. 한국문학, 세계문학, 번역글등의 콘텐츠별로 평론이 구분되어 올라와 있다.
5. 전반적으로 일상어, 문어체 위주로 언어 순화가 잘 되어 있다.

 

5. 최영철 홈페이지: http://gamangcho.hihome.com/

1. 시읽기 게시판에서는 이진영, 정일근 시인 등의 시감상평, 발문이 있다. 최영철 시인의 시적세계관, 시정신을 읽을 수 있다. 게시물을 클릭할 때마다 새소리가 참 듣기 좋다.
2. "절망할래야 절망할 시간이 없는 세상을 살면서 기복이 있어야 흐르는 물이다, 절실하지 않은 것은 가짜다" 등의 메시지가 있는 각종 산문이 있는 세상읽기도 좋은 읽을거리이다. 역시 물소리가 참 맑다.
3. 부산, 부산문화를 다룬 게시판도 있고, 사진, 신문기사, 평문 등을 올려놓은 최영철 시평도 관심있게 읽을 거리이다.
4. 언어사용은 문어체, 일상어 위주로 언어 순화가 잘 되어 있다.

 

6. 노혜경의 문학세상: http://urimodu.com/

1. 노혜경의 시는 <새였던 것을 기억하는 새>, <뜯어먹기 좋은 빵> <뜯어먹기 좋은 빵 이후>로 나뉘어 올려졌다.
2. 노혜경의 문학세상에는 일종의 문학적 자서전이라 불리울만한 글들이 올려졌다. 좋은 읽을거리이다.
3. 대담과 평론도 관심거리이다. "여자의 몸, 여자의 말, 여자의 시-김정란,김혜순,노혜경" 현대시학 97년 8월호 특집 대담이 눈에 띈다.
4. 정치 사회적인 이슈, 생활수필, 독서일기를 올려놓는 문화칼럼도 재미있다.
5. 게시판 전반적으로 일상어 위주로 언어 순화가 잘 되어 있다.

 

7. 황국명 교수의 문학세계: http://story.inje.ac.kr/

1. 누구나 소설과 시 문학평론, 문화비평을 발표할 수 있다.
2. 타인을 억압하지 않으면 자신도 자유를 얻는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있다.
3. 가상강의실이 있다.

 

8. 김이구의 문학마을: http://myhome.netsgo.com/kg5104

1. 작가 약력과 사진첩을 구경할 수 있다.
2. 문학과 시대와 삶을 이야기하는 문학포럼란이 눈길을 끈다. "통일시대의 문학과 생활" 등의 평론, 서평 등이 실린다.
3. 잎새소설집 <첫날밤의 고백>, 소설집 <사랑으로 만든 집>에 대한 소개, 각종 미디어 리뷰, 서평 등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잎새소설집에선 8편이 발췌되어 있고, 단편소설은 4편이 올라와 있다.
4. 1980년대에 썼던 시 10편이 시마을 게시판에 올려졌다. 시적 형상화는 그런대로이지만, 당시 시대상황을 짐작케 한다.
5. 그 외에 이미지창고, 영화와 만화, 물망초, 성인유머방 등의 게시판이 더 있다. 모두 문학을 깊게 하는 양식들로 인식하며 짚어나가고저 하는 열정이 있다.
6. 언어는 문어체 일상어 위주이다. 일부 자유로운 글방에서 작가의 사투리, 채팅용어도 눈에 띄지만, 그 덕분에 홈페이지 전체가 훈훈해지는 효과도 있다.

 

9. 백석: http://limaho.hihome.com/

1. 백석시인 연보, 프로필이 세세하고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2. 시는 제 1부 8.15 이전시 <사슴>에 수록된 작품, <사슴에 수록되지 않는 작품. 제 2부 8.15 이후 동화시로 구분되어 올라와 있다. 그 외, 번역시, 소개하지 않은 시도 정리되었고, 각 시마다 낱말풀이까지 달아놓아 고어의 해석을 돕고 있다.
3. 백석시인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읽는 맛도 재미있다.
4. 사진첩은 백석 시인의 삶을 더듬어보는 귀한 발자취다.
5. 수필 7편이 올라와 있다.
6. 송준의 백석평이 있다.
7. 자료실 1에는 백석시인 연구논문, 평론, 서평 등이 잘 정리되어 있다.
8. 자료실 2에는 기타 백석의 삶과 관련된 자료들이 올려지고 있다.
9. 각종 참고문헌이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어 앞으로도 백석 시인을 연구하고저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10. 밀양시인 이응인: http://len4.netian.com/

1. 시인의 소개, 신작시 93편, 산문, 삶의 단상에서부터 서평 등의 문학 정보들이 있다.
2. 시창작교실에는 회원시를 올리고 있고, 한국 현대시의 단순성에서부터 시창작에 도움될 만한 정보들이 많다.
3. 회원들끼리 주고받는 이야기나눔터 사랑방의 정담도 좋다.
4. 내가 읽은 좋은 시들도 149편이나 올라와 있어 좋은 읽을거리이다.
5. 으레껏 있는 방명록이 따로 없고 시인에게 메일보내기만 있다.

 

11. 철수랑 시쓰기: http://www.chulsupoem.net/

1.아끼는 마음으로 함께, 느리게, 즐겁게 시쓰기로 나아간다. 삶에 대한 최선의 사랑과 긍정, 생의 지혜가 담긴 시문학 활동을 지향한다.
2. 오철수 시인과 더불어 카페 "철수랑 시쓰기" 시작, 시동인 "타블로 라사" 태어남. "관계-차이-파트너쉽"에 기초한 시문학 활동 지향한다.

 

12. 유용주의 삶과 문학: http://www.yyongjoo.wo.to/

1. 느낌표 선정도서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로 유명한 시인 겸 소설가인 유용주의 삶과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다녀가며 글을 올릴 수 있는 편안한 집
2. 독자가 만들어 준 팬페이지
3. "유용주가 소설로 갔다. 슬프지 않았다" 메인화면에 이정록 시인의 싸인으로 시에서 소설로 장르전환한 작가의 길을 눈치챌 수 있다.

 

13. 복효근 홈페이지: http://www.boksiin.com/

1. 마흔 살의 시론과 신작시 23편이 올라와 있다.
2. 기행산문과 어른을 위한 동화 총 8편이 올라와 있다.
3. 어빙스톤 지음, 최승자 역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에서부터 짧은 독서 메모, 삶의 단상을 적은 메모게시판이 있다.
4. 시인의 저작물에 대한 전문 평론, 서평 등이 정리되어 있다.
5. 시인이 걸어온 길(프로필)이 있고, 저서는 시집 제목, 표지 스캔, 출판사 정도만 정리되어 있다.

 

14. 시인 안도현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ahndohyun.com/

.안도현 시인과 안도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울림이 조화로운 홈페이지
.시창작교실, 회원게시판 운영, 홈페이지 전면에 회원들의 활발한 참여.

 

15. 소설동창회: http://fiction.new21.net/

-사이버문학 포털사이트인 ''''''''스토리 문학관(www.story.com)의 문학클럽.
-적극적인 창작활동과 모임활동을 하는 사람에게만 정회원의 자격이 부여되며, 교내백일장 이용이 가능하다.

 

16. 시인들의 섬: http://poeman.net/

-프리첼 내의 아마추어 문학 동호인회
-전문가의 창작지도를 배제하고 회원들이 직접 시를 쓰고 평가하는
회원시 중심주의를 지향한다.

 

17. 詩 茶 琴: http://www.sidagm.net/

-야후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몇몇의 사람들이 애송시와 자작시 낭송 모임으로 만든 것이 발전.
-문학 외에 그림과 영상. 음악을 같이 즐길 수 있다.

 

18. 마로니에 샘가: http://www.saemga.com/

* 아동문학동인회
* 마로니에 샘가 사이트는 http://www.marronnier.org 도메인과 http://www.saemga.com 도메인을 겸하고 있다.
* 밝고 아름다운 인터넷, 그 첫 자리가 되고자 한다고 말한다.

 

19. 문예: http://penart.co.kr/

-한국詩문화회관이 운영하고 있는 문학예술 포털사이트로 오프라인에 보관되었던 문학 전반을 비롯 음악, 미술, 영화, 공연 등 문화전반의 자료들을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 한글사랑 가나다: http://myclub-www.korea.com/ganada

1. 한글과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임. 정확하게 말하자면 문학 사이트이기보다는 국어학 사이트일 것임.
2. 어문규정 (한글맞춤법, 문장부호, 표준어 규정, 로마자 표기법, 외래어 표기법)
3. 바른말 고운말 (바른말, 언어 예절, 뜻구별, 순화 어휘, 잘못 쓰는 어휘, 순우리말사전, 쪽지사전)
4. 우리말 나들이 (이모저모, 한글 새소식, 어원 이야기, 한글 이름, 민속 생활 어휘, 관용어사전, 상식 수첩)
5. 띄어쓰기 (입체 해설, 알쏭달쏭, 띄어쓰기 요령, 띄어쓰기 사전)
6. 배움터 (한글이란?, 맞춤법 풀이 열쇠 27, 문법 교실)
7. 자료창고 (국어 자료, 논문 자료, 원문 자료, 그 밖의 자료)

21. 피스 브레이커: http://club.simmani.com/peacebreaker

1. 심마니 클럽>문화/예술>판타지/SF 카테고리에 있는 사이트로, 회원수에 비해 상당히 활성화가 된 동호회임.
2. 판타지/SF 카테고리에 있지만, 본격적인 SF소설은 거의 눈에 띄지 않음. 주로 팬터지, 무협, 팬픽 소설이 주류를 이룸.

 

22. 추리문학의 세계: http://titipopo.hihome.com/

- 대구의 중학생이 방학숙제로 만든 홈페이지. 짜임새있게 만들어놓아 그 이후 별다른 업데이트 없이 사이트가 자생력을 얻은 경우.

 

23. simenon의 추리문학의 세계: http://my.netian.com/~simenon

- 창작란이 아예 없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 정보, 추천, 칼럼 등이 아주 충실함

 

24. 로맨스를 만드는 여자: http://storybox.new21.net/

- 로맨스 소설 작가 이윤경의 개인 홈페이지 - 작가들의 연재물은 대중소설로서 높은 수준이며, 대체로 어법을 준수한다
- 이용자들은 통신체, 이모티콘, 구어체, 의성어/의태어 등을 자유롭게 쓰며, 언어 사용 문제에 대해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 비평이나 감상은 사건의 사실성 여부에 치우쳐 있는 즉자적인 수준

 

25. Fantastic Novel: http://arumy.new21.org/

- 개인 홈페이지에서 시작, 커뮤니티 형식으로 발전한 사이트
- 작가의 허락을 얻어 타 사이트의 소설을 연재하기도 하며, 출판될 시에는 연재분량을 삭제하는 방법으로 저작권/출판권을 침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함
- 불법으로 링크하거나 퍼가는 것을 금지

 

26. 라니안 판타지 & 무협 커뮤니티: http://lanian.net/

- 최대규모 판타지&무협 커뮤니티(사이트 오픈일부터 누적 방문수 5백만 이상, 1일 방문자 4만 5천명)

27. 한국 판타지 문학상: http://wisezine.wisebook.com/fantasy/fantasy.asp

- 공모전 사이트. 당선된 작품은 상금을 받고 출판사 북하우스에서 출간됨.

 

28. 글터: http://glter.co.kr/

·메뉴로는 문학/서브장르 문학이 포괄되어 있어 종합 문학 사이트를 지향하나, 실제로는 판타지 소설 관련 게시물이 가장 많음

 

29. 무림향: http://www.murimpia.com/

·17명의 무협 작가들이 만든 ''''사이버 아파트''''

 

30. 이카의 추리문학의 세계: http://mysteryworld.hihome.com/

·예전에 나왔던 추리소설들을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놓음(약 150여편)

 

31. 진산마님의 MARS: http://mars.murimpia.com/

·무협 작가 진산의 홈페이지·다양한 성인 이용자층
·이용자 중 동료 무협작가들이 많이 눈에 띔

 

32. Slayers for Lina & Zelgadiss: http://linzel.net/

·일본 애니메이션 <슬레이어즈>의 두 캐릭터 리나 인버스와 제르가디스 그레이워즈의 팬 픽션/팬 아트 사이트(누적 조회수 43만 7천)

 

33. 이낭희의 작은 국어교실: http://ipcp.edunet4u.net/~nanghee

현직교사가 운영하는 고등학교 문학교육을 위한 사이트.

 

34. 솔빛 국어교실: http://www.solbit.net/

고등학교 교사인 정기성의 개인홈페지로서 학생들의 국어, 문학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개설한 사이트.

 

35. 이완근의 문학나눔터: http://my.dreamwiz.com/itrue

많은 이들이 문학을 사랑하는 계기를 만들고 문학을 통해서 삶에 대한 의미를 깨닫도록 해서,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 나가는 힘의 원천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로 만든 이완근의 개인 홈페지.

 

36. 신배섭의 국어마을: http://sbs.netian.com/

고등학교 교사이면서 작가인 신배섭의 개인 홈페이지.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글쓰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자료, 관련 싸이트를 연결해 놓고 학생들에게 글쓰기의 교육과 조언을 해 주는 곳.

 

37. 박경태의 느낌이 있는 동화: http://user.chollian.net/~storypak

동화작가인 박경태의 개인 홈페이지. 작품소개, 창작동화, 동화공부방 및 계몽아동문학회 모임방 운영

 

38. 우한용 교수의 문학교육연구실: http://plaza.snu.ac.kr/~wookong 

학부학생들과 일반인을 위해 대학교수가 운영하는 싸이트.소설가이며 교수인 운영자의 적극성이 보이는 싸이트이다. 심화된 논문과 기타문학자료가 있고 학과 과제물 제출공간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또 일반인과 학부생들의 문학교육에 관해서나 문학전반의 의문에 비교적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답변을 해주고 있는 듯하다. 또한 아호인 [우공]을 따서 만든 우공화두란에서는 교수의 일이나 일상에서 느껴진 것들을 글로 써 올려놓기도 한다.

 

39. 시사랑문예대학: http://www.poemq.or.kr/main.html

시를 전문적으로 강의하는 영리 싸이트

 

40. 디지털문화예술아카데미: http://artnstudy.com/

다양한 문화예술컨텐츠를 통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양방향교육 시스템. 각 문화파트별로 명망 있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이루어지는 본격적인 사이버문화예술학교. 강의실, 창작아카데미, 웹진, 도서관 등의 기본메뉴가 있고, 메인 페이지에 베스트강좌목록, 강의 리스트와 동영상을 활용한 공개강좌 항목이 있음.

 

41. 포엠토피아: http://www.poetry21.co.kr/index.asp

<즐거운 시와 시인사회>를 지향하면서, 시를 중심으로 문화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네티즌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시 전문 포털 사이트.

 

42. 노블: http://www.novel.co.kr/

문학전문 웹진으로 ''''즐거운 문학 읽기와 쓰기''''를 모토로 전문화된 기사에서부터 기타의 읽을 거리, 문화계/ 문단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룸.

 

43.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http://www.seelotus.com/

고전문학, 현대문학, 아동문학, 비문학 등으로 분류해 놓았고 특이 비문학에는 맞춤법 등의 국어자료를 포함 문화예술, 사회과학, 인문과학, 철학사상, 미완성자료 라는 소분류를 해놓고 자료를 요약해놓거나 관련 서적의 소개나 요약을 해 놓음.

 

44. 한국문학도서관: http://www.kll.co.kr/

문학 전반에 걸친 자료들을 그야말로 도서관처럼 집대성해 놓은 곳.

 

45. 문학웹진 사이버리즘 http://www.cyberism.co.kr

  사이버문학론을 본격적으로 주창하는 몇 안되는 평론가 중 한 사람인 이용욱 교수가 운영하는 사이버문학 문학웹진. 정보화시대와 문학의 관계에 관한 담론을 소개하며, 주요한 사이버문학 작품들을 소개하고 그에 대해 일정한 평가도 내리고 있다. 사어비문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매우 귀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46.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 http://vietnam.pweb.dacom.net/index.html

 

47. 배양수 교수의 홈페이지 http://saejo.pufs.ac.kr/~baeys

 

48. 전완경 교수의 아랍문학 홈페이지 http://saejo.pufs.ac.kr/~wkchun/downpage.htm

 

        50. 임형의 남도문학기행 http://namdou.com/

        남도지역 출신 작가 작품, 남도배경으로 하는 고전, 현대 문학작품, 유적지 기행 정보 제공.

 

        51. 벌교사랑회 http://www.beolgyosarang.com/

           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 및 소설속의 벌교 홍보, 지역문화재와 특산물 소개.

 

       52. 안영선의 국어여행 http://imunhak.com.ne.kr/index.html

           현대시와 소설, 고전시가와 소설, 문학기행, 언어문법 자료 등 소개.

 

       53. 문학기행실 http://imunhak.com.ne.kr/moongi/moongi.htm

           생애, 작가론, 대표작 전문과 해설. * 작가의 생가와 문학비, 묘소, 사진, 지도 자료.

 

      54. 클럽 프랑스 http://www.france.co.kr/literature/writers1st.htm

 

      55. 영국문학기행 http://www.chosun.ac.kr/~mgoh/tour/tour1.htm

 

      56. 공명철의 열린 국어강의노트 http://ipcp.edunet4u.net/~koreannote/

 

      57. 불꽃나무:북한문학연구 전문사이트 http://nkmunhak.jinju.or.kr/

 

      58. 문학의 즐거움 http://www.poet.co.kr/

 

      59. 어린이도서연구회 http://www.childbook.org/

 

      60. 일본문학취미 http://hobbian.netian.com/

 

      61. 중국고전문학사 http://iweb.hanyang.ac.kr/~pendar/literature/litertory/liter_frameset.htm

  

      62. 연이의 러시아문학 http://yon2c.hihome.com/index.html

 

      63. 한국현대문학관 http://www.kmlm.or.kr/

   

      64. 인터넷한문교육연구소 http://home.ntime.net/hansong/

   

      65. 책사랑 http://booklove.co.kr/

  

      66. 이별과 만남: 소월과 그의 시세계 http://www.koreandb.net/Koreandb_Services.asp?URL=/sowol/sowol_home.htm

 

      67. 헤르만 헤세 http://on.to/nara

 

      68. 김문기 교수의 한국고전의 세계 http://www.gojun.pe.kr/

 

      69. 문학, 다른 세상을 만나다 http://withstellah.com/

 

      70. 소설가 박수영의 홈 http://user.chollian.net/~july123/

 

      71. 순천향대 영어영문학과 셰익스피어 자료실 http://asan3.sch.ac.kr/~mrshax/

 

      72. 아가사 크리스티 http://my.dreamwiz.com/djyakumo/main/mainframe.htm

 

      73. 책과 글 http://www.lunartree.com/

 

      74.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http://www.gosiga.co.kr/bbs/sigamain.htm

 

      75. 황루시 교수 홈페이지 http://www.kwandong.ac.kr/%7Ehrushi/

 

      76. 임재해의 문화마당(안동지킴이) http://limjh.andong.net/

 

      77. 신동흔과 함께 여는 구비문학 고전문학 http://kkucc.konkuk.ac.kr/%7Eshindh/

     

      78. 고전과 생활 http://www.gojunlife.com/

   

      79. 정민교수의 한국한문학: 옛사람 내면 풍경 http://www.hykorea.net/korea/jung0739/

     

      80. 민족문학사연구소 http://www.minmun.org/

 

      81. 작가 이인성: 낯선 소설의 집 http://www.leeinseong.pe.kr/

  

      82. 작가 김유정: 작품 속 토박이 말을 찾아서 http://my.netian.com/~foresty1/

    

      83. 조정래 공식 홈페이지 http://www.jojungrae.com/

  

      84. 윤동주 닷컴 http://www.youndongju.com/

   

      85. 광야: 이육사 http://264.or.kr/264_sub_frame_1.htm

 

      86. Bookoo http://www.bookoo.co.kr/

 

      87. Bookmesse.com http://www.bookmesse.com/index.html

 

      88. MyTolkien http://www.mytolkien.pe.kr/

  

      89. Sharebook korea http://www.sharebook.co.kr/

  

      90. 영시의 향기 http://poetry4u.net/

   

      91. 헤르만 헤세 박물관 건립위원회  http://www.hermannhessemuseum.com/index.htm

      

      92. 강백향의 책 읽어주는 선생님 http://www.mymei.pe.kr/index.shtml

     

       93. 오른발 왼발 http://www.childweb.co.kr/index.html

    

       94. 시랑산방 http://www.sirangsanbang.pe.kr/

    

       95. 식민주의와 문화연구소 http://colonialismstudy.com/main.htm

  

       96.라틴아메리카 문학21 http://www.latin21.org/

            가브리엘 마르께스를 비롯한 남미 작가들의 작품과 생애에 대해 소개를 잘 해놓았다.

            깔끔한 구성이 돋보임.

        

       97. 세계여성문학관 http://203.252.199.58/wowlic/index.htm

            숙명여대 도서관에서 여성문학만을 집대성해서 검색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사이트.

           대학내에 갇혀 있기 쉬운 도서관을 인터넷상에서, 그것도 여성문학으로 특화하여 보여준다

           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사이버 갤러리를 통해 친숙한 여성작가들을 찾아보는 즐거

           움도 있다.

      

         98. 정읍 국어교사모임 http://cein21.org/@jkorean/

             정읍지역내 국어교사들이 만든 홈페이지로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문학기행등 자료가 인

            상적. 비록 국어교육에 좀더 많은 초점을 두고 있지만, 지역 문학활동의 방향을 찾는 데 적

             지않은 참고가 될 것이다.

      

         99. 소설가 이제하 홈페이지 http://www.zeha.pe.kr/main.htm

            소설가 이제하의 연보, 작품 등 소개.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독자들과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사이트로 유명하다.

 

출처 ; http://cybermunh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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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4-22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클레어 2005-04-22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예.. 많이 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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