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9-24  

님, 저요...
내일 집에 내려가요
추석 잘 보내시고요, 음음, 맛난 것도 많이 드셔요 ^^

아참참, 저도 어젯밤에 대형 달거리대 하나 맹글었답니다 ^-^
 
 
숨은아이 2004-09-24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추석 잘 쇠시고요. 전 일요일에 광주로 간답니다.

숨은아이 2004-09-24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참, 대형 만드는 데 성공하신 거 축하해요. 따우님도 맛난 거 많이 잡숫고 통통해져가지고 오시기예요~!
 


세벌식자판 2004-09-21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Chin Pei 님 서재에서 댓글을 다신 걸 보고 이렇게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세벌식 자판을 연습하고 계신다니...
흑흑흑 너무 너무 반가운 말씀이라 눈물이... (-_ㅜ)

여태까지 살면서 수 많은 사람을 붙잡고
세벌식 자판 좀 써라고 전도(?) 활동을 했건만
달랑 제 동생 하나만 세벌식 사람으로 만들었고 다른 성과는 하나도 없지요.

부디 매력 넘치는 알짜 자판인 세벌식을 꼭 익히셨으면 합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보름에서 한달 동안 하루 30분씩만 자판 연습을 하세요

이 때 주의할 점은 기존에 쓰시던 두벌식 자판은 안쓰도록 해야한다는 겁니다.

세벌식 썼다가 두벌식 쓰고를 되풀이 했다간 계속 햇갈리고
진도가 더디게 나가거든요.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다 세벌식 자판으로 해결할려고 노력해 보세요
며칠 답답합니다만...

그래도 세벌식 자판은 그 많은 고통(?)을 투자해서라도
익힉 가치가 있는 자판이니깐요.

헤헤헤... 말이 너무 길었네요

아무튼 좋은 성과 기대하겠습니다 화이링~~~~~~~~~~

 
 
숨은아이 2004-09-21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부러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런데 제가 일 땜에 계속 자판을 써야 해서... 지금도 두벌식으로 치고 있어요. 끙... 언제 늘지... 좋은 연습 방법 있음 가르쳐주세요.
 


아영엄마 2004-09-20  

아침일찍 가서 부쳤어요~ ^^
숨은아이님. 아침에 우체국 가서 빠른 우편으로 부쳤으니까 내일쯤 우편함을 확인해 보시어요~.
 
 
숨은아이 2004-09-20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아침 일찍 댓바람부터 서두르셨네요. 제가 넘 압박을... ^^; 고맙습니다. 잘 볼게요.
 


urblue 2004-09-13  

안녕하세요
저 오늘 따우님 방에서 천성산 동영상 보고 여기 놀러왔었더랍니다. 님도 제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반가운 마음에 이리 달려왔습니다. 자주 뵈어요.
 
 
숨은아이 2004-09-13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반가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뵈어요.

비로그인 2004-09-14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 징검다리 뿌듯~ ^^

숨은아이 2004-09-14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징검다리님 고마워요~
 


내가없는 이 안 2004-09-08  

저 즐찾리스트에 넣었어요
제가 만화책을 잘 못 보거든요. 그게 맘은 만화책으로 가 있는데 너무 읽을 책이 많다보니 늘 밀려서... ^^ 우선순위에 늘 밀리는 게 만화책이라 막상 읽으려면 뭘 읽어야 할지 진짜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지난번엔 서재지인에게 대놓고 물어보기도 했거든요. 나 초짜니까 추천 좀 해주시라고 말이죠. 그러던 차에 이 리스트를 봐서 얼마나 반가운지. 추천도 했슴다! 잘했죠? ^^
 
 
숨은아이 2004-09-09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슴다. 그런데 그 리스트에 <호텔 아프리카>하고 <겨울이야기>도 추가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