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깍두기 2004-09-26  

아랫글을 보니...
명절을 고속도로에서 보내시겠군요.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시고(불끈) 명절의 여유를 조금이라도 즐기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숨은아이 2004-09-30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올 때 교통 체증 빼고는 비교적 편안했답니다.
 


세벌식자판 2004-09-25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o^)/
 
 
숨은아이 2004-09-25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벌식 자판님도요!
 


조선인 2004-09-25  

숨으면 뭐해요? 이렇게 찾아내는데 *^^*
          ☆ .*""""*. ★★ * ^0^ *
          ☆ "*....*" ★
  ♧
 ♧♧
♧♧♧
   ][ ^"^"^"^"^"^"^"♡
늘 "명절증후군 없는" 한가위만 같기를~
 
 
숨은아이 2004-09-25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크크... 조선인님두 늘 명절증후군 없는 한가위만 같기를! ^^
 


ChinPei 2004-09-25  

저 왔어요.
이제서야 겨우 숨은아이님께 인사 드립니다.
저의 서재에 많은 글을 남겨주신데도, 제가 인사드리는 것이 꽤 늦었어 죄송합니다.
오늘(어제 밤?) 님께서 남겨주신 코멘트, 정말 저에 쑥스럽기만 합니다.
전 별로 존경받을 만한 인간도 아니구요. 그저 하루하루 먹고 입고 사는 것에 급급해서 좀 시간이 생겼을 때,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보는 뿐이랍니다.
그런데, 아 참, 숨은아이님, 님께서 알라딘 회원이 되신 시기가 아마 금년 4월경이시죠? 맞았을까?
4월이였으면 시기는 저도 마찬가진데, 참, 님 서재가 훨씬 저보다 멋있어요.
여러가지 님서재에서도 많이 배울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한국어에 대해서는 널리 양해 해주시길...)
 
 
숨은아이 2004-09-25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뭘 그렇게 쑥스러워하세요? ^^ 알라딘 회원이 된 건 한참 전인데, 서재를 만든 게 그 무렵이랍니다. 볼품없는 서재를 멋있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세벌식자판 2004-09-24  

홍홍홍 감시(?)차, 위문(?)차 들렀습니다.
거의 오늘부터 추석 연휴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다름이 아니라...

세벌식 연습이 잘 되시나 해서 또 이렇게 들렀습니다. (^-^)
추석 연휴 때에는 시간이 좀 있으실테니 가열차게 한 번
연습을 하시는 게 어떨까 해서용... 홍 홍 홍


그럼 저는 이만 휘리릭~~~~~~~~!!!!!!!!
 
 
숨은아이 2004-09-24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슴다. 그런데 ㄴ 자와 영타는 두벌식 때랑 똑같으니, 그걸 치고 나면 손가락이 저절로 옛 버릇대로 가서 오타가 돼버립니다. ^^ 추석 땐 흑흑... 시간이 전혀 없지요! 고속버스에 시달리며 시댁과 친정을 오가야 하니... 추석 행복하게 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