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와 티미가 소풍을 가요 - 초롱불 초롱불 3
파울 마르 글, 율리아 비트캄프 그림, 유혜자 옮김 / 고래실 / 2005년 3월
절판


소풍 가는 날, 티미가 모이는 장소에 같이 가자고 티나의 집에 찾아온다. 그런데 왠지... 성 안에 갇힌 공주를 구하러 온 왕자 느낌 드는 그림. ^^

하지만 티나는 용감한 아이예요. 길을 잃어도 울지 않아요. 숲 속에 혼자 남은 티나 그림.

티나와 티미가 어깨동무한 그림.

마지막 그림... 서로를 향해 걸어가는 느낌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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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5-04-20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예쁜 동화책같네요....^^
일단 보관함에 쏘옥~~

숨은아이 2005-04-20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예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