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 2007-01-25  

숨은아이님은...
말 그대로 숨어 계신가봐요. 문득 예전 글을 읽다가 당신의 흔적을 발견하고 인사 남깁니다.
 
 
숨은아이 2007-01-26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쳇, 새 서재에는 들러주지도 않으시고. 흥. ^^ (하긴 요즘 제가 새 서재도 게을리하는 것 맞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