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9-16  

숨은 아이님,
님도 며느리였지요, ㅎㅎ 송편빚으러 가시지요, 송편 이쁘게 많이 빚으시고,, 맛난것 드시고,, 배탈은 나지 마시고,ㅎㅎ 그래도 며느리도 행복할수 있잖아요, 행복한 명절 보내고 오세요,
 
 
숨은아이 2005-09-16 0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몇 년 전부터는 송편을 안 빚지만요, ^^ 고마워요. 전 비교적 편한 편이고요, 왔다갔다 길 막히는 게 스트레스지요. 울보님도 편안하게 추석 쇠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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