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6-27  

아참!
저, 토요일에 술을 마셨는데(맥주 세 병+칵테일 한 잔) 어제 안 아팠어요! 이게 아프기 전에 죽을 때려 넣어서인지 좋은 사람들하고 마셔서인지 순전 쌔뽁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무튼 안 아팠어요 냥냥
 
 
비로그인 2005-06-27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면 드디어 몸이 신호도 안 해줄 만큼 맛이 갔거나요 -.-

숨은아이 2005-06-27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설마. 실컷 아픈 동안 몸에서 안 좋은 게 많이 빠져나간 게 아닐까요? ^^

비로그인 2005-06-27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럴 지도 *.*
확인 차원에서 조만간 술 한 잔 해야겠는데요? 흐흐
7월 가기 전에, 한 번 뵈어요 :)

숨은아이 2005-06-27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타구 이때다 싶어 마시면! -_-; 아무튼 한번 보자구요. ^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