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5-01-07  

^^
숨은아이님, 잘 받았어요. 괜히 힐끔거리면서 시디를 보니 자꾸만 코끝이 찡하고 아파서 말이지요.. 바쁜일 끝내고 여유롭게 볼라고 아껴둘랍니다. 고마워요. 옆지기님은 몸조리 잘 하고 있대요? 숨은아이님도 건강하시구요~
 
 
숨은아이 2005-01-07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는 이제 아주 팔팔해졌어요. 고맙습니다. ^^ 예쁜 CD니까 즐겨 봐주세요...

깍두기 2005-01-10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붙어서 같이 인사 할랍니다. 방명록에 가보니 님이 쓰신 글이 있네요. 요즘 서재에 잘 들르지 않아 그 글을 못보고 님을 만났습니다. 카드인 줄 알고 받았더니.....^^ 잘 볼게요.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숨은아이 2005-01-10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카드 대신이니 카드라고 그냥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