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4-11-23  

인사
안녕하세요. 숨은아이님. 진/우맘님 서재에서 만남을 기회로, 이제야 인사드리려합니다. 언제가 방문했을 때 읽고 계신 것들이 제가 읽은 것과 많이 달라 인사를 못 드렸었습니다. (아직도 숨은아이님의 마이리뷰에 쓰신 글들이 낯서네요.) 저의 부족한 면을 채우도록 틈틈이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숨은아이 2004-11-23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종종 마립간님 서재에 들르는데, 역시 제가 잘 모르는 책을 주로 읽으셔서(^^) 그냥 조용히 보고 나오곤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