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8-19  

저여요 숨은아이님
저는 뒹굴뒹굴하다 엠티 댕겨왔어요
님, 저 없는 동안 페이퍼를 겁나 많이 올려버리셔서 다 따라가기 벅차요 T-T
그래도 스윽 훑어 보니... 휴가 잘 다녀 오신 것 같네요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아 이제 휴가도 지났으니 직장인이신 숨은아이님 무슨 낙으로 사시려나...)

염장질, 휘릭~ 따우 드림 ^^
 
 
숨은아이 2004-08-19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뭘... 몇 개나 올렸다구... (흥, 평소에도 짬짬이 잘 논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