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란 투명 우산을 들고 밤 공원을 뛰어다니며 노래를 불렀어요.
"우산을 타고~ 나는 고양이 버스를 만나러 갈거야~갈거야~"
[토토로]에 나오잖아요. '네꼬 버스'
그렇게 설치다가 횡단보도 앞에서 미끄덩 했지만. 괜찮아요. 그 정도 쯤이야. 훗-
많은 사람들이 월요병에 시달리는 월요일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우울해지는 비가오는 날이구요.
버뜨.
상쾌한 한 주 되세요 :)
꼬마요정님 서재에서 글 보다가 이리 들어왔어요.
내가 남긴 댓글은 댓글 브리핑을 들어가면 나와요.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아직 여기 저기 구경을 하는 참이라 생소하더라구요.
이제 곧 익숙해지겠죠.
우리 서재에서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요.
안녕하세요
고양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막 좋아지려고 해요
글을 아는 고양이와 특히 더 친해지고 싶어서 놀러왔어요
종종 놀러오면서 친해지면 할퀴지 않으실거죠?? ㅎㅎ
냐옹아
뇨뇨뇨뇨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