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7-01  

꼬마요정님 서재에서 글 보다가 이리 들어왔어요.

내가 남긴 댓글은 댓글 브리핑을 들어가면 나와요.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아직 여기 저기 구경을 하는 참이라 생소하더라구요.

이제 곧 익숙해지겠죠.

우리 서재에서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요.

 
 
네꼬 2007-07-01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거기에 있네요. (꼭꼭 숨겨놔서 몰랐지 뭐예요.)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요, 민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