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어요?
잠깐이라도 웃었어요?
네꼬님, 안녕 ★
미안해요.
서재에 자주 들어오지 않아서.
여러가지 일로 들어오지 못했다..라는 핑계를 대볼수도 있지만. 왠지, 네고님한테는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글쎄, 뭐랄까. 외롭고 약한 고양이를 나 몰라라 내팽개친 기분이랄까요. 괜히 죄스런 기분. (긁적)
나의 네팡-☆ 곧, 돌아오겠습니다.
네꼬님. 저 왔어요. 콜록..
아이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잠시 서재문을 닫아야 겠습니다. 네꼬님, 안녕히 계십시오. 수능 끝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한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