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7-10  

아이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잠시 서재문을 닫아야 겠습니다.

네꼬님, 안녕히 계십시오. 수능 끝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한사올림.

 


 
 
네꼬 2007-07-11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바쁘다고 정신없이 보내는 사이에 이런 비보가. -_- 수능이라니 이제 곧 달릴 때로군요. 함께 힘내셔요. 저도 여기서 응원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