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100억, 젊은 부자가 되는 7가지 방법 - 벼랑 끝 마인드로 세상을 뒤집어라!
이진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내가 여태 읽은 책 중 이렇게 황당한 책은 처음이다. 너무나 특이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저자. 어떤 부분은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황당하다. 저자의 삶은 그랬는지 모르지만, 모두가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 것인지 심히 우려스럽다. 오히려 이제 막 읽기 시작한 제윤경씨의 글이, 돈에 대한 인식과 태도만 자꾸 퇴화하는 것 같다는, 돈에 더욱 지배당하고, 더 많이 소비하고 살면서도 더 불행해져가고 있다는 그녀의 글이 마음에 더 확 와닿는다.

내가 이렇게 건성으로 휘리릭 읽은 책은 극히 드물 것이다. 혹시나 무엇인가 그래도 남을만한 이야기가 있을까 기대했던 것이 잘못.. 진작에 던져버릴 것을.. --;

사서 읽지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

(별점을 안주면 등록이 안되서 별 하나 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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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8-06-04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자 부자,,세상이 온통 부자가 되려구 움직이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프로그램 기획하는데..제가 어린이 경제교육쪽으로 한다니깐...부자만들기 쪽으로 방향을 맞추라나요?
음...그게 그거라는 생각? 살짝,,슬픈걸요...

ceylontea 2008-06-04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맞아요 슬픈 현실이죠...
행복의 기준이 뭘까 생각해봐요... --;
요즘 사교육의 열풍도, 다 그런 연장선상에 있는 것 같아요..

하얀마녀 2008-06-04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내심이 대단하셔요 -0-

ceylontea 2008-06-05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하얀마녀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그러게요.. 저도 제 인내심에 놀랐습니다.. ^^

zen1000 2008-07-19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점을 하나도 안주면 리뷰가 안써져서 그나마 아까운 별하나 줬다는 부분이 제 마음과 같군요 ^^
 
Kalita(칼리타) 드립필터 101 - 화이트 색상
Kalita(칼리타)
평점 :
절판


1인용 드리퍼에 꼭 맞는 아주 귀여운 사이즈예요.물론 커피 추출도 잘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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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ita] 칼리타 드립서버 500cc
Kalita(칼리타)
평점 :
절판


칼리타 드리퍼를 사서 커피를 즐기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엄청 부러워한다. 그래서 보통 하루에 한번 정도 오전에 커피를 내려서 나눠 마신다. 전에는 드립 서버가 없어서 각각의 컵에 내려주거나 내 머그에 내렸다가 나눠 주고, 다시 내려 주고는 했었는데, 종이컵에 따르다 보면 흘리고 여러 번 내려야 해서 영 불편하다.

그래서 500cc짜리 드립 서버를 구매했다. 한 달을 넘게 기다려서 주문을 해서 받았는데, 기다림이 길어서였는지 정말 만족해 하면서 뿌듯해 하면 사용하고 있다.. ^^ 사실 꼭 이 드립 서버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커피를 내리는 모든 제품에 관심이 가고 갖고 싶어해서 핑계 삼아 사게 된 것.. ^^

주로 커피를 내릴 때 사용하지만, 가끔 다른 차를 우릴 때도 사용한다. 티백에 들어있는 차는 일반 컵에 우리면 진하게 우러나와 다시 우려내면 맛이 밋밋해져서 아쉬웠는데, 이 드립 서버에 물 적당히 붓고, 티백을 넣고 우려내면 나눠 마시기도 좋고, 두고두고 즐기기에 좋다.

단 단점은 드립 서버 입구가 작아서 그냥 손으로 닦기는 어렵다는 점. 내 손은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보통 성인여자 손 크기인데 말이다. 그래서 별 하나 빼서 별 네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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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타 세라믹 드리퍼 101LD(1~2인용)/맛있는 원두커피를 위한 간편한 원두커피메이커 - 블랙
Kalita(칼리타)
평점 :
절판


올 초에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래 칼리타 드리퍼를 구매했다.

근처에 괜찮은 커피전문점이 없어 커피 한잔을 마시려면 건물을 나와 걸어서 횡단보도도 건너야 해서. 물론 그 커피 값도 만만치 않게 든다. 요즘은 점점 진한 원두 커피 맛을 좋아하게 되어서, 그나마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아도 되는 가까운 커피전문점 커피는 맛이 약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격은 좀 저렴하지만..

전에는 커피메이커를 사무실에 두고 내려 마셨었는데, 그것도 귀찮은 생각이 들고 해서 고민을 하다가 드리퍼를 사게 되었다. 이런 저런 드리퍼를 보다가 이 드리퍼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브라운을 사고 싶었으나, 그 당시에는 블랙하고 화이트 밖에 없었다. 화이트는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감당이 안될 것 같아 블랙으로 구매. 커피 좋아하는 친구 것까지 주문을 했다.

나도, 친구도 대만족.. ^^ 간편하게 커피를 마시기에 너무 좋다. 여과지 넣고 커피를 넣은 후 뜨거운 물을 커피가 적셔질 정도로 붓고, 조금 기다렸다가 물을 부어 내리기 시작하면 빨리 내려지면서도 깔끔하게 잘 내려진다. 진한 커피는 꽤 진하게 내려져서 요즘 진한 커피를 즐기고 있는데, 커피 향을 즐기면서 잘 마시고 있다. 그 날 기분에 따라 진하게 연하게 커피 양과 물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좋다.

내 것 보고, 같은 사무실에 있는 사람도 좋아 보인다 해서, 다른 것 주문하면 브라운으로 주문해 줬는데, 솔직히 블랙보다 브라운이 더 예쁘다.. ㅠㅠ; 집에서 혼자 간단히 커피 마시고 싶을 때 사용하기 위해서 하나 더 주문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브라운으로 주문해야지. 동생도 브라운으로 주문해 줬는데, 좋아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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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8-05-21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드리퍼라, 사무실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인스턴트를 마시고 있는데, 음, 동하네요.

ceylontea 2008-05-21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좋아요.. ^^ 인스턴스 믹스 커피 마시면 입이 텁텁한데, 걍 깨끗하게 원두를 내려 마실 수 있구요..
씻는 번거로움이 있긴한데.. 맘에 들어요.. 히히.

2008-05-23 08: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5-23 1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5-26 1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커피경제학
김민주 지음 / 지훈 / 2008년 4월
품절


아름다운 가게와 협약을 맺은 한 네팔 농부가 남긴 말을 한번쯤 곱씹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옛 현자가 '당신이 과일을 먹을 때마나 누군가 그 과일나무를 심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한 것처럼 당신이 커피를 마실 때마다 누군가 커피나무를 심어 정성으로 가꾸고 수확했음을 기억해주길 바랍니다."-1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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