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토토랑 2006-01-12  

실론티님 감사합니다.
어제 오후였어요. 택배 아저씨가 갑자 기 택배를 가지고 왔길래 이상하다 올게 없는데 실론티님이 보내주신 책이었어요 ^^* 꺄아아~~~ 열두띠 동물 까궁놀이는 안그래도 제가 살려고 노리고 있는 책이어서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자미자미는 몇달전에 구입을 해서 가족들 모두가 마음에 들어하면서 듣구 있는 CD 였구요. >.< 그래서 전에듣던 자미자미는 옆에 쌍둥이를 낳은 친척 언니가 있어서 글루 입양 보내구 실론티님이 주신 자미자미를 제가 들어야 겠어요 다른 선물도 해주시구.. 이렇게 제가 노리던 책들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전화드릴까 하다가 바쁘실듯 해서 방명록에다가 남깁니다. 실론티님 감사합니다. (--)(__)(--)
 
 
ceylontea 2006-01-12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미잠이는 있었군요.. 다른 책으로 선물 할 것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CD인지라.. 책 내용도 좋았구요... 책도 같이 있는 것이지요?? (아닌가??)
지현이 어렸을 때 참 많이 들려주고 불러 주고 그랬었어요..
남편이랑 같이 부르기도 하고..
들을 수록 좋고, 재미있는 자장가였어요.. ^^
 


서연사랑 2005-12-31  

새해 인사!
ceylontea님, 행복한 2006년 되세요~ 지현아,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라~^^
 
 
ceylontea 2005-12-31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서연사랑 2005-12-25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먼저 말 걸어주시고 상냥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마치 친구 만나는 것 같은 재미를 알게 해 주신 실론티님. 이제 또 2005년의 마지막 주이고 연말이라 안팎으로 많이 바쁠 때지만 여유 잃지 마시고요, 2006년에는 알라딘에서 더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ceylontea 2005-12-26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연사랑님.. 지현이랑 대충 뒹굴거리며 지냈어요... 남편은 바빠서 24일도 25일도 출근했구요.. ㅠㅠ
서연사랑님.. 이 해가 지나기 전에 한번 뵈면 좋겠네요.. 히히.

서연사랑 2005-12-26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우리 남편같은 분이 또 계셨군요...저도 ㅠ.ㅠ.
 


바람구두 2005-12-23  

실론티님!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하루를 이 남자가 망쳐버렸다.너무나 근사하게..." 가끔 어떤 영화에 나오는 대사를 아내에게 들려주고 싶을 때가 있어요. "니가 내 인생을 망쳤어. 그것도 아주 근사하게..." 크리스마스.. 아이들이랑 또 남편 분이랑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서재에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댓글도 잘 못 남깁니다. 여러모로 미안할 때가 많아요. 마치 누군가는 내게 말을 거는데 저는 딴청 부리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실론티님에게 받은 시간과 마음을 조금이라도 되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과 연말 되시길...
 
 
ceylontea 2005-12-23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감사합니다.. 저도 12월부터 새로운 업무를 맞게 되어서 쬐금 정신이 없습니다..
바람구두님... 직접 제 서재에 와서 이렇게 긴 방명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瑚璉 2005-12-16  

감사의 글
리뷰까지 찾아서 검색 범위를 알려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찾아서 쿠폰을 꼭 받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eylontea 2005-12-16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별로 어렵지 않았어요.. 당연히 책 싸게 많이 사서 봐야지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