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사랑 2005-12-25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먼저 말 걸어주시고 상냥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마치 친구 만나는 것 같은 재미를 알게 해 주신 실론티님. 이제 또 2005년의 마지막 주이고 연말이라 안팎으로 많이 바쁠 때지만 여유 잃지 마시고요, 2006년에는 알라딘에서 더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ceylontea 2005-12-26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연사랑님.. 지현이랑 대충 뒹굴거리며 지냈어요... 남편은 바빠서 24일도 25일도 출근했구요.. ㅠㅠ
서연사랑님.. 이 해가 지나기 전에 한번 뵈면 좋겠네요.. 히히.

서연사랑 2005-12-26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우리 남편같은 분이 또 계셨군요...저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