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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비움는 삶에 자세에 대하여 『무소유』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무소유 (양장)>
2023-10-25
북마크하기 나이가 들어가며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병원도 정기적으로 가야하는 상황에서 눈에 띈 책이네요~ 저도 저지만 종합병동인 신랑에게 정말 필요할 것 같아 더 궁금해집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
2023-09-05
북마크하기 대학 시절 집에 프린터가 있다는 이유로 축제 때 쓸 문학동아리의 글들을 편집,출력을 하고 표지를 입혀 문집으로 만들었네요. 친구와 만드는 동안 굉장히 재미있었던 오랜 기억이 문득 기억이 났습니다. 책이 세상에 나오는 여러 과정 중 편집자는 어떤 일들을 할까 막연했던 궁금증을 풀수 있을까요? (공감3 댓글0 먼댓글0)
<편집자의 사생활>
2023-08-26
북마크하기 [리투선정100] 009. 『타인의 고통』에 제대로 공감할 수 있을까? (공감3 댓글0 먼댓글0)
<타인의 고통>
2023-03-10
북마크하기 미라클 모닝의 힘 - 내일의 나를 바꾸는 기적의 모닝 루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미라클 모닝의 힘>
2023-02-09
북마크하기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 ㅣ 베르나르 베르베르 (공감2 댓글0 먼댓글0)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
2023-01-27
북마크하기 아침잠이 많고 늘 시간에 없어 동동거린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하룩 긴 느낌을 받긴 하지만 꾸준히 하는 것에는 어려움을 느낀다. 미라클 모닝을 하는 여러 방법과 그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등이 소개되어 있다니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미라클 모닝의 힘>
2023-01-16
북마크하기 끼인 세대 랩소디 l 육중완밴드 첫에세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끼인 세대 랩소디>
2023-01-09
북마크하기 고양이, 문명, 행성을 읽으며 실제로 존재하는 책인지 검색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존재하고 있었다. 문염이 출간되며 개정판이 나올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너무 기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
2023-01-02
북마크하기 『납치된 서유럽』 ㅣ 밀란 쿤데라 ㅣ 민음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납치된 서유럽>
2022-11-30
북마크하기 소수 민족은 자신의 문화를 지켜나가기 힘들다. 러시아의 서진 욕망으로 자신의 나라인 체코와 헝가리, 폴란드등 존재가 희미해져가고 있다는 주장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전쟁까지 번질 것을 예견한 밀란 쿤데나의 에세이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납치된 서유럽>
2022-11-03
북마크하기 다정함은 우리를 연결하는 유대의 끈 『다정한 서술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다정한 서술자>
2022-10-27
북마크하기 장영희 교수의 ‘손 내밈‘ 『문학의 숲을 거닐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문학의 숲을 거닐다>
2022-10-08
북마크하기 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올가 토카르추크의 첫 에세이이다. 저자는 인간에게는 자신만의 고유한 ‘서술자‘가 있다고 한다. 저자에게 다정한 서술자는 어머니였다. ‘다정한 서술자‘라는 한권의 책이 나의 ‘서술자‘를 찾아 줄 지, 나의 ‘서술자‘가 되어 줄 지 궁금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다정한 서술자>
2022-09-29
북마크하기 무언가를 좋아함으로써 새롭게 보이는 세상 『같은 파도는 오지 않아』 (공감2 댓글0 먼댓글0)
<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아>
2022-09-18
북마크하기 수많은 고전 중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고장영희교수님의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접하게 되었다. 마치 숨겨놓은 보석을 꺼내 보듯 풀어 놓은 고전은 어떤 빛을 내는지 궁금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문학의 숲을 거닐다>
2022-09-05
북마크하기 누구나 가끔 현실에서 벗어나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그 충동을 실행으로 옮기는 아니냐에 따른 선택이 많은 것들을 달라지게 한다. 더 큰 세상으로 떠나기로 선택한 작가가 이룬 성취와 깨달음의 여정을 함께 걷고 싶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아>
2022-08-13
북마크하기 『콜센터의 말』 평범한 말속의 작은 위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콜센터의 말>
2022-08-12
북마크하기 예전에 컴퓨터 매장을 몇년 운영하며 수 많은 고객분들과 상담을 하며 겪었던 일들이 생각난다. 작가는 타지인으로 일본에서 콜 센터에 근무하면 어떤 말들을 들었으며 무슨 말을 했을까? 그 안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어떤 단어들로 들려줄지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콜센터의 말>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