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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엔솔리지 시집]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 오늘의 시인 13인 앤솔러지 시집>
2023-02-16
북마크하기 『세리의 크레이터』 우연들의 연쇄반응의 결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리의 크레이터>
2023-02-15
북마크하기 『임산부 로봇이 낳아드립니다』 - 완벽한 유토피아의 버그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임산부 로봇이 낳아드립니다>
2023-02-14
북마크하기 스물여섯 개의 돌로 남은 미래 - 친밀한 타인의 부재의 상실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스물여섯 개의 돌로 남은 미래>
2023-02-14
북마크하기 『부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탄생한 새로운 이야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부표>
2023-02-13
북마크하기 매듭짓지 못하고 끝난 이야기는 어디로 이어질까? 『도메인』 (공감1 댓글0 먼댓글0)
<도메인>
2023-02-13
북마크하기 산책 - 당신은 지금 온전한 삶을 살고 있는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산책>
2023-02-12
북마크하기 김장 - 불안의 열도 속을 지나는 청년기의 삶을 변론하는 방식 (공감1 댓글0 먼댓글0)
<김장>
2023-02-11
북마크하기 십분 이해하는 사이 - 그들의 어깨에 짊어진 서글픔에 대한 위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십분 이해하는 사이>
2023-02-10
북마크하기 검은 고양이ㅣ 2022년 경기예술지원 문학창작지원 선정작 (공감1 댓글0 먼댓글0)
<검은 고양이>
2023-02-09
북마크하기 한 권의 시집에서 13명의 작가를 만날 수 있다. 그들만의 각기다른 독창성을 유지한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담은 시에는 세상을 어떤 모습이 담겨있을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 오늘의 시인 13인 앤솔러지 시집>
2023-01-16
북마크하기 겨울의 첫 시작이 김장일 것이다. 할일없는 잉여인간이라 김장에 차출되어져 간 할머니집. 유년시절의 기억을 가진할 청년은 그곳에서 어떤 옛기억이 소환되었을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김장>
2023-01-16
북마크하기 바다의 경계선을 나타내는 부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시작된 새로운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부표>
2023-01-16
북마크하기 도메인이라는 제목에 컴퓨터가 소재인가 하였다. 이야기가 렌퍼런스로 이어진다기에 검색을 해보았다. ~에 대해 언급.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에 언급되어지며 이어진다는 것이 새롭게 보였다. 연결되어지는글들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 궁금해졌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도메인>
2023-01-16
북마크하기 미래의 과학발달은 예측불가능하다. 소설처럼 임산부 로봇이 생길 수 있다. 윤리적인 문제등을 어떤 모습으로 표현하였을지 작가의 생각이 궁금하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임산부 로봇이 낳아드립니다>
2023-01-16
북마크하기 청소년의 자살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작은 관심이다. 얼굴한번 봐주고, 밥은 먹었는지 한번 물어봐주고, 아이의 등을 한번만 봐도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같은 처지에 있는 두 사람이 위태로운 5층 난간에 앉아 서로를 이해해 가는 것은, 무엇을 이해했을지, 어떤 것이 그들을 몰았는지 궁금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십분 이해하는 사이>
2023-01-16
북마크하기 청계천 벼룩지상에서 팔천원에 산 그림. 그 그림속 고양이는 긴 시간 어떤 역사를 보았을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검은 고양이>
2023-01-16
북마크하기 천중부지로 치솟던 집값이 내려가고 있다. 내 집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은 끝이 없다. 집이 크기가 행복의 크기와 비례할까? 두 자매는 끝나는 곳에서 서로를 어떤 모습으로 볼까? 궁금증이 생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산책>
2023-01-16
북마크하기 영남일보 문학상으로 등단하고 천강문학상도 수상한 작가의 이력에 책에 관심이 간다. 운석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연인들의 이야기와 결합이 되어 어떤 글이 되었을지 기대가 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리의 크레이터>
2023-01-16
북마크하기 군중 속의 고독. 주위를 빼곡히 채운 사람들 가운데 서 있어도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맬때가 있다. 누군가의 온기가 너무나 그리워진다. 온기와 허기라는 한 단어만으로도 이 책이 궁금해졌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스물여섯 개의 돌로 남은 미래>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