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moveable feast
https://blog.aladin.co.kr/bunningyears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https://tobe.aladin.co.kr/t/scott 투비컨티뉴드 -
scott
마이리뷰
nadeje
stesk
zrcadlo
zazrak
wo die sprache aufhört fängt die musik an
Ansichten eines Clowns
2023 year of wonder
Homo bookus
일본어 학습자를 위하여
일본어 어휘력을 쑥쑥 늘려주는 나만의 100권
마르케스의 마법
Jorge Luis Borges
cien años de soledad
잡문집
john le carré
In Search of Lost Time
Reading Chekhov
그해 여름의 수수께끼
⭐️ ⭐️ ⭐️ ⭐️ ⭐️
⭐️ ⭐️ ⭐️ ⭐️ ⭐️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91
|
192
|
193
|
194
|
195
|
196
|
197
|
198
|
199
|
20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Cranford (Paperback)
l
nadeje
댓글(
2
)
scott
l 2012-06-19 22:36
https://blog.aladin.co.kr/bunningyears/5684507
Cranford (Paperback)
Gaskell, Elizabeth Cleghorn / Penguin Classics / 2005년 6월
평점 :
1840년 체셔지방의 크랜포드 마을 사람들의 삶과 결혼,죽음을 이야기한다.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기억의집
2012-06-28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 소설인데 배경이 19세기군요. 자료조차 엄청 났겠어요.
최근 소설인데 배경이 19세기군요. 자료조차 엄청 났겠어요.
scott
2012-06-28 19:51
좋아요
0
|
URL
ㅎㅎ이작가 고향친적들의 동네 이야기래요. 영쿡판 전원일기 스러워요.
ㅎㅎ이작가 고향친적들의 동네 이야기래요.
영쿡판 전원일기 스러워요.
[100자평] Walker Evans (Paperback)
l
nadeje
댓글(
2
)
scott
l 2012-06-19 22:31
https://blog.aladin.co.kr/bunningyears/5684499
Walker Evans (Paperback)
Gilles Mora / Thames & Hudson / 2007년 10월
평점 :
그가 포착해낸 순간들은 한편의 시,한편의 음악 그리고 이야기가 된다.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기억의집
2012-06-28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 이 사진 작가의 사진집 있어요. 열화당에서 나온. 오래된 책들 버릴 때 (스캇님이 예스에서 소개한)브레송하고 에반스 버릴까하다가 그냥 박스에 넣어 보관해 놓고 있지요. 평전인가봐요. 자세히 보니 작가가 질 모라에요.
음. 저 이 사진 작가의 사진집 있어요. 열화당에서 나온. 오래된 책들 버릴 때 (스캇님이 예스에서 소개한)브레송하고 에반스 버릴까하다가 그냥 박스에 넣어 보관해 놓고 있지요. 평전인가봐요. 자세히 보니 작가가 질 모라에요.
scott
2012-06-28 19:50
좋아요
0
|
URL
버리지 마세요. 사진집은 언젠가는 꺼내 볼때가 있어요. 평전은 아니고요. 시기별(대공항)사진모음집이에요. 기억의 집님 말대로 이작가가 에반스 평전도 썼는데 저는 글보다 사진^0^
버리지 마세요. 사진집은 언젠가는 꺼내 볼때가 있어요.
평전은 아니고요. 시기별(대공항)사진모음집이에요.
기억의 집님 말대로 이작가가 에반스 평전도 썼는데 저는 글보다 사진^0^
[100자평] Eugene Atget (Paperback)
l
nadeje
댓글(
2
)
scott
l 2012-06-19 22:27
https://blog.aladin.co.kr/bunningyears/5684496
Eugene Atget: Unknown Paris (Paperback)
Harris, David / New Pr / 2003년 11월
평점 :
품절
축음기를 돌리는 앞이 안보이는 노인, 행상인들, 술주정뱅이, 전당포 주인,푸줏간 종업등과 2차대전 폭격으로 무너지고 쓰러지기전의 건축물들속에 감성을 입혔다.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기억의집
2012-06-28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려지지 않는 파리라고 해야하나요? 이면의 파리라고 해야하나요?
알려지지 않는 파리라고 해야하나요? 이면의 파리라고 해야하나요?
scott
2012-06-28 19:47
좋아요
0
|
URL
언노운에 뜻이 여러개인데 이 사진집이 풍경보다 인물,파리에 거주하던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서 '무명,이름없는'이라고 할수 있어요.^.^
언노운에 뜻이 여러개인데 이 사진집이 풍경보다 인물,파리에 거주하던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서 '무명,이름없는'이라고 할수 있어요.^.^
[100자평] Runaway (Paperback)
l
nadeje
댓글(
2
)
scott
l 2012-06-19 22:22
https://blog.aladin.co.kr/bunningyears/5684482
Runaway (Paperback)
- <런어웨이> 원서
Vintage Books / 2005년 11월
평점 :
끊임없이 이어지는 철로(눈쌓인 산능선이)를 따라 인생의 실타래가 어디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는지 한여성의 사랑과 결혼 이별을 통해 보여준다.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기억의집
2012-06-28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앨리스 먼로의 작품이군요. 단편이 주특기인줄 알았는데 장편인가봐요.
앨리스 먼로의 작품이군요. 단편이 주특기인줄 알았는데 장편인가봐요.
scott
2012-06-28 19:44
좋아요
0
|
URL
제목이 붙은 단편집인데 여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주욱 나이먹고 늙어가는 모습을 보여줘요. 캐나다 시골 마을은 한국처럼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라는걸 이책을 통해 알았네요.^0^
제목이 붙은 단편집인데 여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주욱 나이먹고 늙어가는 모습을 보여줘요. 캐나다 시골 마을은 한국처럼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라는걸 이책을 통해 알았네요.^0^
[100자평] Surfacing (Paperback)
l
nadeje
댓글(
2
)
scott
l 2012-06-19 22:17
https://blog.aladin.co.kr/bunningyears/5684469
Surfacing (Paperback)
Atwood, Margaret / Virago / 1997년 9월
평점 :
퀘벡 북부 외딴 섬에서 실종된 아버지를 찾는 이야기 결말이 의외로 단순 초기작으로 가슴을 들었다 놨다함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기억의집
2012-06-28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떻길래 ? 들었다 놨다할까요. 마카렛 앳우드의 초기작이에요. 저는 마가렛 앳우드는 꽤 60년대 데뷔했는 줄 알았어요.
아, 어떻길래 ? 들었다 놨다할까요. 마카렛 앳우드의 초기작이에요. 저는 마가렛 앳우드는 꽤 60년대 데뷔했는 줄 알았어요.
scott
2012-06-28 19:42
좋아요
0
|
URL
sf스토리처럼 시작했다가 묵시록 스럽게 마무리 했어요. 앳트우드는 참으로 기이한 설정을 토대로 환상과 거짓을 버무려서 읽고나면 왜이럴까..라는 생각만 잔뜩 ㅎㅎ 이책 초기작중에 그나마 가장 기이하지 않는다고 해서 집어 들었답니다.^.^
sf스토리처럼 시작했다가 묵시록 스럽게 마무리 했어요.
앳트우드는 참으로 기이한 설정을 토대로 환상과 거짓을 버무려서 읽고나면 왜이럴까..라는 생각만 잔뜩 ㅎㅎ
이책 초기작중에 그나마 가장 기이하지 않는다고 해서 집어 들었답니다.^.^
처음
|
이전
|
191
|
192
|
193
|
194
|
195
|
196
|
197
|
198
|
199
|
20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775854점
마이리뷰:
1388
편
마이리스트:
4
편
마이페이퍼:
73
편
오늘 7, 총 265700 방문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