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질러서 미안해 - 소리 지르고 후회하는 대신 아이와 더 바람직하게 소통하고 관계 맺는 법
로나 레너 지음, 김아영 옮김 / 한문화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부모들이 처한 육아의 현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심리학적인 처방을 통해 당신만 소리를 지르는 게 아니라며 자기 이해와 성찰의 과정을 거친 후에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실용적인 육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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