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우리 영혼은
켄트 하루프 지음, 김재성 옮김 / 뮤진트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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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로 타계한 켄트 하루프의 유작,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어떻게 세상의 끝자락을 놓아야할지 마치 침대에 친구처럼 나란히 누워 그가 나의 마지막 삶을 들여다보듯 이야기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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