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쇳물 쓰지 마라
제페토 지음 / 수오서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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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뉴스 기사에 `시`형식의 댓글을 달아온 제페토님, 일상에서 마주하는 상처, 아픔,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보듬어주는 그의 시어들이, 욕설과 비방으로 얼룩진 댓글세상에 따스한 햇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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