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로 드립 2 - 지유가오카, 카페 육분의에서 만나요
나카무라 하지메 지음, 김윤수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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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다면 누구든지 진열대의 선물을 가져갈 수 있지만, 꼭 그만큼의 가치를 지닌 선물을 대신 놓아두어야 한다`는 이카페에 찾아오는 소님들의 사연을 읽다보면 커피보다 사람, 사람과의 관계 가치에 대한 여운을 남기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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