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문트 바우만, 소비사회와 교육을 말하다 - 소비사회가 잠식하는 인간적인 삶에 대하여
지그문트 바우만.리카르도 마체오 지음, 나현영 옮김 / 현암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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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70년대에 시계가 멈춰버렸고 정치인들은 20세기어디쯤 살고 있는듯 착각하고 유리지갑 서민들 주머니만 탈탈 털리는 사회대학 졸업장과 함께 학자 대출 빚에 허덕이는 청춘들,기술에 지배당해 일자리를 잃어버리는 시대21세기 신노예사회, 몰인정한 소비사회에서 과연 인간적인 삶을 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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