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オスにいったい何があるというんですか?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文藝春秋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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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2015 년 동안 여행하면서 쓴 하루키 옹의 기행문  

JAL 카드 회원 잡지 'AGORA '( 기내 잡지)와 잡지 크레아에 수록(이중 보스턴과 아이슬란드는 어떤 곳에도 게재된적 없음)

 

-찰스 강가의 좁은길(보스턴1)

-녹색 이끼와 온천이 있는곳(아이슬란드)

-맛있는것 먹고 싶다.(오레곤주 포트랜드,메인주 포트랜드)

-그리운 두번째 섬에서 (미코노스 섬,스펫체스섬)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뉴욕의 재즈 클럽)

-시벨리우스와 가우리스마키를 찾아(핀란드)

-커져버린 메콩주 논두렁에서(루앙프라방, 라오스)

-야구와 고래 도넛츠(보스턴2)

-하얀 길과 붉은 와인(토스카나, 이탈리아)

-소세키부터 구마모토에서(구마모토현, 일본-잡지 크레아에 실려 있음http://blog.yes24.com/document/8298106))

 

-후기

ラオスにいったい何があるというんですか?(라오스에 도대체 뭐가 있단 말인가요?) 라는 이책의 제목은 라오스옆  베트남인이 하루키옹에게 했던 말

 

 

오카무라의 사진 루앙프라방

 

 

 

'여행지에서 모든게 잘 풀리면 그건 여행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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