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 역사 에코 앤솔로지 시리즈 1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현경 옮김 / 열린책들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아름다움이란 결코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다른 면모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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