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운즈 - 분쟁의 한가운데에서 살아가는 텔아비브 젊은이들의 자화상
루트 모단 지음, 김정태 옮김 / 휴머니스트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전쟁의 순간과 페허 속에도 사람들은 살아간다.폭탄테러의 희생자인 실종된 아버지의 유해를 찾아 떠나지만 한여인을 만나고 사랑하고 이별하며 슬퍼한다. 대사들이 가슴속에 쿡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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